26은 국어가 불일까

얼버기 6

하이 

학교에서 머 풀지 5

사놓고 유기중이던 교사경 풀까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중경외시 쟁취하자 15

아자아자 

저 공부하라고 쓴소리해주세요 16

몸이 무거워요 

대체 왜 안풀리는거냐 7

풀이가 진짜 아름다웠단 말이다.. 

아오 피곤해 0

이걸 어케 적응한담? 

하루카 8

하루카 

이프사 내가하니까 하나도 안귀엽네 2

에후 3

엄마가 할때마다 싫어했던 말을 생각해보니까 내가 친구한테 해버렸어……진짜 너무싫다... 

자야하는데 11

언제 자지.. 다들 언제 주무실건가요?? 

관리형 독서실 2

관리형 독서실 45만원 어떤가요? 유명한 곳은 아니고 그냥 집이랑 가까워서 다녀볼까... 

내일이 개강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10

왜냐면 아니니깐 반수슈우우우우웃 

잘자요 그리고 내일 리뷰할책은 7

외국 고전 자기계발 채식주의자 한국소설 입니다! 

마지막 책 리뷰 할게요(누가 보든 안보든) 10

광장/구운몽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ㅔ 

10년 전쯤에 마통 뚫어서 갭투자 한 친구가 고교 동기 중에서는 금전적으로 제일 성공했네요. 7

저축해서 모은 돈과 마통 뚫어서 갭투자로 들어간 친구가 금전적으로는 제일 승리자 중... 

부산도 강남 아님?? 4

한강 밑에있긴하잖아 

수능에 쏟는 1년 2년이 얼마나 아까운건지 이제 알겠음 10

강사들이 본인 매출에 손해 밖에 없을거 앎에도 왜 수능 그만 보고 일찍 사회 나가서... 

오야스미 4

네루! 

어찌 수능날보다 10

낼 첫등교가 더 떨리는거지.. 미칠거같군요,,,, 

블라 글 제목 머였음? 7

귀...까지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