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목 꽤 빵꾸나도 의외로 높게까지 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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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
85 100 1 99 99->충북의 충남의 부산의
수망
100 88 1 99 100->원광의 동아의 (인제?)
탐망
99 100 1 84 87->전남의
Factos) 영어1만 태워드립니다
영어2면 적백 아닌이상 구제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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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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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잡음 심해서 12
잠이안옴 냉장고가 너무 시끄러움 그렇다고 냉장고를 끌수는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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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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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진지)근데 사실 고3 기선제압한다고 뭐라 할 게 아닌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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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3
어케되나요 똑똑하신분들 예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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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갑 피세요?
화학은 불가능한게 2개나 있네
국수 1컷 1 100 100 이면 어디가나요
96 96 1 100 100?
생지 기준
131 130 1 70 72
원광의는 그냥 되네요
동아 인제까지 노려볼수 있으려나
100 88 1 99 100은 개웃기네 ㅋㅋ
23 수능 100 98 2 99 98로 아무 의대도 못감 ㅅㅂ
ㅋㅋㅋㅋㅋㅋ
이게요?
인하의는 될법한 점순데
그때 인하대 다군 대장 시절이라 힘들었어요
앗;;
23 누백 보고오니 진짜 빡셌네요..
지금보다 표본도 덜고여서 백분위컷도 높고
ㄷㄷ 수망도 구제가 되는구나
국수탐 25 25 25 로 때려박는데 노리면 되죠
영어 빼고는 다 구제 가능이었구나
ㅇㅇ 영2면 적백 아닌이상 구제 못받음
적백으로 영어 10점감점 전남치 커버됐음
(영1이면 바로 전남의)
수학이 빵꾸난 국탐이 만점권인 이과 표본이 과연 존재할수 있을까
드물지만 진짜 가끔 있답니다
영어 2 -> 경희대
올해부터
대신 국수탐 원점수컷 좀더 빡세질듯
저기서 영어 2, 3이면 관악산이 당신들을 구조해드릴겁니다
나도 정시까지 갔으면 관악산 등반하고 있었을듯
정시성적 의대안됐음요?
정시는 치대권에 의대끝자락
근데 전 치대는 설연치 아니면 선호 안해서 정시였으면 설공갔을것 같아요
선호도
의>설>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