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창 몇cm까지 티 안 나나요

현생 너무 바쁘네 16

오르비 그리웠어 다들 개강 힘내요!! 우린 개강하다~~ 

기하관련 글쓸게 뭐가있을까요 18

그냥 풀이 올리는게 낫나 

얼버기 8

왜 벌써 깬걸까 

7시 20분에는 나가야 지각을 안하나. 11

거지같네 진짜먼 0교시여 

그냥 나도 아폴로풀다가 런닝뛰고 학교갈까 7

천외천 10

천외천외천 천외천외천외천 끝이 없다.. 

와 ㅅㅂ 님들 개쩌는 애니 찾름;; 6

꽤 유명한거라 다들 아시겠지만.. 넷플에 있는 늑대와 향신료 꼭 보세요... 낼... 

큰결심. 18

냉장고를 뽑아버린다 어차피 물이랑 밀키트밖에없음 

정진 또 정진, 8

계산 판단이 잘 안 되네,이게 계산이 되나? 싶어서 계속 문제 보고 있는데막상... 

친구는 오르비언들이 있어요 10

맞죠?? 

이게 카르텔이 아니면 뭐임?? 9

아 수면유도제 사올걸 11

진짜 바본가 

고수가 되고 싶다. 8

백점을 받고 싶구나 

와 슈발 엔비디아 ㅈ될뻔 7

아까 67500에 넣어놓고 아무리봐도 더 떨어질거 같아서 5천원 손해보고 빼고... 

요즘 객관식에서 8

답 냄새 나는거 제대로 확인 안하고 걍 찍고 넘겨버림지금까진 안 틀리긴 햇는데,... 

레어 왜 안사지지? 5

왜그렇짚 

그래도 시대 다니며 자취할때 그 감성이 있었음 10

아침 7시 20분에 등교길에 가장 먼저 이어폰을 귀에 꽂고 얼마 안되는 음악을 들을... 

간짬뽕 vs 삼양라면 vs 열라면 9

제일 맛있는거 골라주세요 

역시 오르비는 뱃지를 달아야함 12

말에 권위가 실림 

추억 사진 꺼내기 8

놀이터에서 불 불었던 생일 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