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성실하게

요즘 객관식에서 8

답 냄새 나는거 제대로 확인 안하고 걍 찍고 넘겨버림지금까진 안 틀리긴 햇는데,... 

레어 왜 안사지지? 5

왜그렇짚 

그래도 시대 다니며 자취할때 그 감성이 있었음 10

아침 7시 20분에 등교길에 가장 먼저 이어폰을 귀에 꽂고 얼마 안되는 음악을 들을... 

간짬뽕 vs 삼양라면 vs 열라면 9

제일 맛있는거 골라주세요 

역시 오르비는 뱃지를 달아야함 12

말에 권위가 실림 

추억 사진 꺼내기 8

놀이터에서 불 불었던 생일 케이크 

지인선 1회 풀어보신분 계신가요 11

난이도 어떠셨나요? +책 촉감 되게좋네요 부들부들한게 

(소신발언) 독수리가 호랑이보다 멋지지 않나요 16

인간 goat는 누구임 11

분야별로 나누지 말고 그냥 인류 역사상 goat 

자취방 잡음 심해서 12

잠이안옴 냉장고가 너무 시끄러움 그렇다고 냉장고를 끌수는없는데 

올해는 영어 유기 안해야지 11

자꾸 수능날 뒷통수 맞아서 납작해짐 ;; 

삼행시 받고 공부하러 갑니다 14

운 띄워주세요자극적인걸로 

학평 끝나면 에피달고 수능 끝나면 칼럼 6

이게 내 목표.... 

[팜하니의 책 리뷰 13편](광장)(추천) 19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우울함을 잠시 잊는 법 16

존나 아프면 된다 

기차탈선했당 3

헉.. 

2024년이 내 최악의 해인 줄 알았는데 17

대충 지내보니 최악이 2025년이 될 것 같다 이제 

어오.. 머리가 어질어질하네.. 17

아무리 애정결핍이어도 저정돈 아닌데.. 

집착이랑 질투하는 여친 12

모솔이라 그런가 좋을것같은데 

기하런을 해볼까 하는데.. 9

작수는 공통 2틀, 미적 3틀입니다 28 29 30번 나갔구요.. 당장의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