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한의예과 지망생 [1037290] · MS 2021 · 쪽지

2025-03-03 21: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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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디컬은 약코메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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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인터넷에서 우리 직업이 대단하네 월 얼마를 버네 자랑하고


이런 수험생 커뮤에까지와서 꺼드럭대는 사람들 많았었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게 느껴짐


그때도 저는 저런 사람들 때문에 큰일나겠구나 싶었는데


요즘에 들어서야 다들 깨닫고 약코가 기본이 된듯.


옛날에는 치대만 약코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다들 너무 잘 알아


그런 자랑하면 개같이 쳐맞는거임


우왕 우와 해주는 사람들 뒤에 조용히 배아파서 칼 갈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음


지금은 의치한약수 어디를 가도 너무 힘들다 징징이가 패시브인데 이제야 정상화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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