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하니의 책 리뷰 11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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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팜하니입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책은 교과서 소설 다보기입니다.
제목 들으니까 너무 싱겁고 뭐야..? 하나요? 자세히보시면 수능국어에 출제된 작픔들이 꽤 수록이 되어있고 채만식 김유정등 한국 문학에 한 획을 그으신 작가님들의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이러면..
그럴거면 문제를 풀어라 뭔 수능 문학이냐라고 하는데
솔직히 인스타하고 유투브보고 하는거 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반박시 님말이 맞아요 예..
이 책을 떠나서 저는 이번에는 독서를 하는 목적에 대해 말해보고 싶어요.
요즘 오르비에 많이 힘들고 우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안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제가 감히 헤아릴수는 없지만 그래도 도움을 두자면 그 어떤 것도 아닌 책인거 같아요.
이런 말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겁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
뭔 개떡같은 소리하는거냐고 따지기 전에 한번 책을 읽어보세요.
책은 일상의 정신적 고통을 잊게 해주는 도구이면서 어쩔때는 삶의 방향 태도까지 안내를 해주는 인생 선배들, 조상님들의 교훈입니다.
독서가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올때까지 저는 계속 이 글을 써보겠습니다. 단 한명이라도 책을 통해 도움을 받는다면 저는 바랄것이 없는거 같아요.
이상 팜하니였습니다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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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 짜리는 영구인가 꽤 쓸 것 같아서 영구로 살 까 생각중..

책 소개 조아!26 가자
언제나 예술에 길이 있습니다. 책 또한 예술의 한 갈래라고 생각하구요
책은 상상하는것 그이상으로 저희에개 많은것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해요. 유투브/sns이랑은 비교도ㅠ안될만큼 말이죠. 한장한장을 넘기는 느낌이 좋네요

비슷한 책 집에 있는데 집에 가서 찾아봐야겠어요아 나 근데 교과서 왜버렸지 이거보니깐 교과서도 읽어보고싶닷 ㅠ
앗

라노벨과 만화로 인생을 배우는 편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