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책리뷰를 써보겠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18113
할일은 해야지
누군가는 분명히 도움을 받을거라고 생각
0 XDK (+2,000)
-
1,000
-
1,000
-
놀이터에서 불 불었던 생일 케이크
-
담임 선생님이 나 예전에 1학년 때 부터 본 분임.. 0
이번년도 6년차시던데 알 수 없는 연대감이 송송 피어오르네요 저 자퇴한것도 다 아시는 분인데
-
[잇올 정규시간](토요일은 6시까지의무/일요일은 자율) 8:00-8:50...
-
나왓음 2
노잠바 맨발 슬리퍼임 근데 안 춥네
-
자취방 잡음 심해서 12
잠이안옴 냉장고가 너무 시끄러움 그렇다고 냉장고를 끌수는없는데
-
벌써부터 0
거리 감각 빡세게 생김 분명 1월 초까지만 해도 못 갈 곳이 어디 있어 마인드였는데ㅠ
-
ㄹㅇ 선생들만 불쌍해질 듯 공부 안한다는 애들 중에 체대 예대생들은 걔들이야...
-
운 띄워주세요자극적인걸로
-
ㅇㅂㄱ 1
-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
우울함을 잠시 잊는 법 16
존나 아프면 된다
-
기차탈선했당 3
헉..
-
대충 지내보니 최악이 2025년이 될 것 같다 이제
-
굿모닝
-
사실 김승리 집에 간건 아니고 시대인재 현강 들으러 갔습니다. 사실 시대인재도...
너무 좋은 태도입니다
제가 요즘 꾸준함에 미쳐있는거 같아요. 유일하게 미쳐도 좋은 태도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그런 마인드 좋아요. 저도 언어학 글이 딱 이 마인드임
꾸준하게 끝까지 해보죠

이분 못본새 왤케 건전해짐님아.
어제 추천 받은 책 읽고 있는데 머리가 깨질거 같아요. 전문용어 너무 많아요. 과학자 이름 너무 많아요. 그림 하나도 없어요. 말이 안돼요. 3부 읽다가 포기 했어요. 가격 비싸요.
이정도 텍스트 견뎌야 수능 뚫는다고 생각해여 그리고 과학책 치고는 제일 쉬운거에요 어렵게 느껴졌다면 죄송해요.. 그나마 유명한 과학자들의 삶을 쉽게 소개 해줘서 추천해준건데 강기분 들으면서 꾸준히 ㄱㄱ

문학소년 팜팜님.오늘의 책 리뷰 기대됩니당...진지함인가요 재미용인가요...
오늘은 조금 진지하개 해보려고 합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요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