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객관식에서 8
답 냄새 나는거 제대로 확인 안하고 걍 찍고 넘겨버림지금까진 안 틀리긴 햇는데,...
-
아침 7시 20분에 등교길에 가장 먼저 이어폰을 귀에 꽂고 얼마 안되는 음악을 들을...
-
제일 맛있는거 골라주세요
-
말에 권위가 실림
-
놀이터에서 불 불었던 생일 케이크
-
난이도 어떠셨나요? +책 촉감 되게좋네요 부들부들한게
-
인간 goat는 누구임 11
분야별로 나누지 말고 그냥 인류 역사상 goat
-
부모님께 죄송하네 진짜.. 원랜 그냥 생활비는 용돈으로 일하면서는 시드 모아야지...
-
자취방 잡음 심해서 12
잠이안옴 냉장고가 너무 시끄러움 그렇다고 냉장고를 끌수는없는데
-
자꾸 수능날 뒷통수 맞아서 납작해짐 ;;
-
운 띄워주세요자극적인걸로
-
이게 내 목표....
-
우울함을 잠시 잊는 법 16
존나 아프면 된다
-
아까 67500에 넣어놓고 아무리봐도 더 떨어질거 같아서 5천원 손해보고 빼고...
-
집착이랑 질투하는 여친 12
모솔이라 그런가 좋을것같은데
-
작수는 공통 2틀, 미적 3틀입니다 28 29 30번 나갔구요.. 당장의 목표는...
-
하루 설사 5회 13
수액.. 수액주이소
-
잠이안와
-
뭔가 22수능 기점으로 관리자들도 오르비 버린 느낌 5
왤까..
톡방잇잔아
얼굴과 이름을 매칭 시킬 때 이름을 안다고 하지.....
아 얼굴도 모르군아
저도 마찬가지예요
톡방에 있는 사람들한테 갠적으로 연락해바
난 그랫음
??? 얼굴도 모르는데??
심지어 분반 겹치는지도 모르는데??
뭐어때 짜피 지금은 다들 친해지고싶어하니깐
톡방에서 인스타 쌓기 같은 거 안했음???
했는데 걍 보기만 했음… 잘 모르는 사람인데 팔걸어서 뭐하나 해서
나는 첨부터 걍 팔걸고 스토리 좋아요나 답장으로 말결엄ㅅ음
이렇게 하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