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추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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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트라우마, 쪽팔렸던, 슬펐던 기억을
반복하여 떠올리는 건데요,,,
저는 이게 집중력을 엄청 떨어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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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하다가 후회되는 기억이 매번 떠오르는데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달라진 게 없으면
나중가서는 지금의 나도 후회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집중이 조금은 되더라고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런 건 아닙니다 힘들 건 없었는데 현타가 좀 오더라구요
한의사님도 화이팅하세용
맨날 그러는데 그려러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