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세우고 공부하는것이 너무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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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표 벅벅을 떠나서 오늘은 삼각함수 그래프 실전개념강의를 듣고 그와 관련된 기출을 풀어서 해당 단원을 정복할거야 같은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하루에 남는게 있는거 같아요. 이러면 뿌듯하기도 하고 공부를 지속할수있는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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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으로 갈수록 이게 있고 없고 차이가 많이 큰거 같아요
요즘 플래너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보여주기식 플래너를 안하려고
훈련도감 1강
훈련도감 2강
해석공식 3강
해석공식 4강
이런식으로 안하고
훈도 1-2강
해공 3-4강
이런식으로 쓰는데 파마니님은 어떻게 쓰시나요
저는 솔직히 위로 쓰는거 같아요 왜냐하면 1-2라고 쓰먼 1은 다 들었는데 2강은 반절밖에 못들었을수도 있잖아요? 그럴경우 세모 표시도 할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추가로 저는 매일매일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오늘 목표를 적어요. 오늘 12시간 공부 부시자!가 아닌, 예를 들어 사문 퍼즐형 문제를 정복하자 이런거처럼 제가 하고자하는 공부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식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오 좋은거 같네요.
내일부터 적용해보겠습니다 :)

무계획인데 ㄹㅇ ㅈ된것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