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세우고 공부하는것이 너무 중요한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16806
계획표 벅벅을 떠나서 오늘은 삼각함수 그래프 실전개념강의를 듣고 그와 관련된 기출을 풀어서 해당 단원을 정복할거야 같은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하루에 남는게 있는거 같아요. 이러면 뿌듯하기도 하고 공부를 지속할수있는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즘 객관식에서 8
답 냄새 나는거 제대로 확인 안하고 걍 찍고 넘겨버림지금까진 안 틀리긴 햇는데,...
-
아침 7시 20분에 등교길에 가장 먼저 이어폰을 귀에 꽂고 얼마 안되는 음악을 들을...
-
제일 맛있는거 골라주세요
-
말에 권위가 실림
-
놀이터에서 불 불었던 생일 케이크
-
난이도 어떠셨나요? +책 촉감 되게좋네요 부들부들한게
-
인간 goat는 누구임 11
분야별로 나누지 말고 그냥 인류 역사상 goat
-
부모님께 죄송하네 진짜.. 원랜 그냥 생활비는 용돈으로 일하면서는 시드 모아야지...
-
자취방 잡음 심해서 12
잠이안옴 냉장고가 너무 시끄러움 그렇다고 냉장고를 끌수는없는데
-
자꾸 수능날 뒷통수 맞아서 납작해짐 ;;
-
운 띄워주세요자극적인걸로
-
이게 내 목표....
-
우울함을 잠시 잊는 법 16
존나 아프면 된다
-
집착이랑 질투하는 여친 12
모솔이라 그런가 좋을것같은데
-
작수는 공통 2틀, 미적 3틀입니다 28 29 30번 나갔구요.. 당장의 목표는...
-
하루 설사 5회 13
수액.. 수액주이소
-
잠이안와
-
뭔가 22수능 기점으로 관리자들도 오르비 버린 느낌 5
왤까..
-
노래, 선수들, 한국 성적, 이야깃거리 다 맘에듬
목적이 없으면 여행도 방황이 되는 법
후반으로 갈수록 이게 있고 없고 차이가 많이 큰거 같아요
요즘 플래너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보여주기식 플래너를 안하려고
훈련도감 1강
훈련도감 2강
해석공식 3강
해석공식 4강
이런식으로 안하고
훈도 1-2강
해공 3-4강
이런식으로 쓰는데 파마니님은 어떻게 쓰시나요
저는 솔직히 위로 쓰는거 같아요 왜냐하면 1-2라고 쓰먼 1은 다 들었는데 2강은 반절밖에 못들었을수도 있잖아요? 그럴경우 세모 표시도 할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추가로 저는 매일매일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오늘 목표를 적어요. 오늘 12시간 공부 부시자!가 아닌, 예를 들어 사문 퍼즐형 문제를 정복하자 이런거처럼 제가 하고자하는 공부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식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오 좋은거 같네요.
내일부터 적용해보겠습니다 :)

무계획인데 ㄹㅇ ㅈ된것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