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믿음이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16467
공부를 안하고 있어도 쓰읍 나는 그래도 sky는 가지 않을까? 서성한은 가지 않을까? 인서울은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면서 안일해지네요. 고칠수 있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새벽이라 하는 말 23
뱃지가 없으니깐 내 답변이 더 상세하게 한거같은데 딴사람걸 믿어버림 아니면 내가 걍...
-
그는 오늘 1교시 수업이 있다고한다.
-
20년만에 다시 새내기라니... (직장인 야간대학원 석사 개강임)
-
그냥 풀이 올리는게 낫나
-
현생 너무 바쁘네 14
오르비 그리웠어 다들 개강 힘내요!! 우린 개강하다~~
-
큰결심. 18
냉장고를 뽑아버린다 어차피 물이랑 밀키트밖에없음
-
아 수면유도제 사올걸 11
진짜 바본가
-
맞죠??
-
과외 3개에 회계 공부에 헬스에 3끼 다 챙겨먹기 12
다 하니까 새벽 2시네 이제 롤 켜야지 ㅋㅋ
-
아침 7시 20분에 등교길에 가장 먼저 이어폰을 귀에 꽂고 얼마 안되는 음악을 들을...
-
말에 권위가 실림
-
놀이터에서 불 불었던 생일 케이크
-
난이도 어떠셨나요? +책 촉감 되게좋네요 부들부들한게
-
인간 goat는 누구임 11
분야별로 나누지 말고 그냥 인류 역사상 goat
-
좆같으니까 그만 떠올리자 응
-
자취방 잡음 심해서 12
잠이안옴 냉장고가 너무 시끄러움 그렇다고 냉장고를 끌수는없는데
-
자꾸 수능날 뒷통수 맞아서 납작해짐 ;;
결과나오면 고쳐짐
너무 늦은거 같은데요..
?
모의고사 한번 조지면됨요
수능쳐보면 해결됩니다
내가 내년에 뭐먹고 살지
군대런해야할지 고민해봐요
군대런이요?
이거 졸려서 그럼 진짜 ㅈㅅ 닉을 못봤음
그냥 1년뒤에 이렇게 살면 내가 뭘할지 고민해봐요
대가리는 현실이 깨줍니다
무조건 필패해요 수능 뒤에 알게됨
수능치면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