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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도 내가 하고싶은 것과 연관성이 깊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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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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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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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할거 없어서 수업시간에 한명씩 돌아가며 장기자랑을 시켰는데 저는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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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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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카상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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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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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간지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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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노트 이거 5
42000 짜리는 영구인가 꽤 쓸 것 같아서 영구로 살 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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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261 현역 고3 간호 지망 풀사탐이 맞을까요? 13
이미 생윤을 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현역) 세계사 vs 사문 vs 생명 세계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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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5
기술적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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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3월초 미적 3월말 완강 되려면 몰아서 몇강을 올려야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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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한다길래 샀는데 그닥... 실제 바닐라 딜라이트랑 넘 비교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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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다니는 22학번 군필 남자입니다 제가 재수로 입학해 올해 2학년을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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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몫의 미분법아 14
내가 뭘잘못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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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는 신중히 10
해야 한다면 필사적으로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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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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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대강 발목 근처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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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선생이,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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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은 안먹어봤는데
저거를 저렇게하면 이거가 그렇게 되니깐 그거를 요롷게 하면됨
-bn = an x an+2는 어디서 나온 거예여?
근계수관계요
나누셔야 하는 거 아닌가
네 ㅋㅋㅋㅋㅋㅋㅋ
3번 아님?
3번맞네요 그와중에 근계수관계 잘못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감각적 직관으로 해당 식을 완전제곱식으로 만들수있을거같음
an=an+1=an+2(대충 값이 같진 않은데 대충 수렴
an*(x+1대충근처)^2
근은 -1, -1근처인데 대충 bn=-1인듯
아하 어차피 무한대로 보내면 an이나an+100이나 수렴하는 값은 같으니까 같다 지르고가는거군요
an이 어디로 수렴한다는 말은 없고
그렇게 단정해서도 안되지만
그런거같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