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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기념으로 갔던건데 지금도 하고있을 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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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점심 학식 저녁 라멘 라멘을 먹기위해 하루를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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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피곤할때 잠 안자고 그냥 앉아있는데 코곤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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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판단이였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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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등장 16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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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에서는 12
임원선거 공약 뭐해야 되나여 공부분위기 형성, 행사 이런 공약으로 3년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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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빼고 다 신나게 수다중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다들 내 얼굴을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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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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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뭔 잘못함? 12
팔로워 수 왤케 빠져나가있지 활동을 너무 안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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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질리고나서 루미큐브하다가 템플런하는중인데 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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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배정 큰일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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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개백수 할 바엔 16
큐브라도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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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연의 12
못하는설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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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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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내가 안씀 11
진짜 ㅆㅂ 개억울하네 댓글 뭐냐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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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이팝 추천 12
fujii kaze-mass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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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는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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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당신의 인생을 이끌어주기를.밝혀주기를.구원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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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11
언제 자지.. 다들 언제 주무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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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군대가기전에 이번 입결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심심해서 질문 받아요 ㅋㅋ...
그때는 어떤 느낌이었음?
내가 그때 친목 메타에 아예 관심없었고 공부법만 찾아봐서 그런건지 머르겠는데 공부 관련 내용이 진짜 많았던 거 같음.
지금은 입시라는 본질에서 그때보단 멀어진 느낌?
똥게이 애니프사가 너무 많음
보기싫으면 차단하라는데 한둘이 아니라
애니가 아니라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