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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팜하니입니다. 저만 알고싶은 한국 반전소설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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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야소비 vs 아도 누가 순수음력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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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 모둠활동도 거의 없고 짝꿍도 없고 체육대회, 수학 여행 다 없던 그 좋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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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고->[물꼬]인데 자단 먼저 일어난가카면 ㄱ 시작 어미 앞이니까 [물고]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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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만큼 이미 앞날 정해진 시기도 없는데 뭘 그리 다들 가오 못잡아 안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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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신경을 써볼려해도 ‘내가 꾸미면 꼴값이지‘ 라는 마인드가 아주 마음속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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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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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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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 181130 190621 세문제 뽑아가놓고 대충 그럴싸하게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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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창작한 느낌의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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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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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번만가는 나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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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 방 들어와서 내가 보는앞에서 오줌싸고 다시 나감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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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밤 4
잠은 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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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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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음은 고딩인데 내일부터 서울대에 가서 수업을 듣는 대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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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ㅋㅋ 수능 얘기 꺼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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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합니다 3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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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
리트 몇점임?
120초반
바로 서울대 생각 접음
나보다 국어 잘하던데...
설경이랑 한의대 고민하셧군요.. 리트랑 수능은 가장 큰 차이가 뭐라 생각하시나요?
수능 비문학 다맞는사람들끼리 로스쿨 가능권 점수에서 경쟁하는느낌.. 전 그중 최약체였던거죠
겸손하시네요 자기만의 길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멋집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