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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명 분명 아기인데 14

왜 개강해야함? 

폰겜 할거없어서 템플런함 17

롤체 질리고나서 루미큐브하다가 템플런하는중인데 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카톡 프사가 애니프사인 애들이 3명.. 14

아.. 반배정 큰일난거 같은데요..? 

어린연의 12

못하는설의가없네 

옮만추했는데 상대가 술을 안미심 15

술마실사람 

이 글 내가 안씀 11

진짜 ㅆㅂ 개억울하네 댓글 뭐냐 저거 

오랜만에 제이팝 추천 12

fujii kaze-masshiro 

나 뭔 잘못함? 10

팔로워 수 왤케 빠져나가있지 활동을 너무 안해서 그런가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중경외시 쟁취하자 15

아자아자 

약먹고 산책도 갔다오니 기분이 괜찮음 11

근데 약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는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집에서 개백수 할 바엔 14

큐브라도 시작해볼까 

자야하는데 11

언제 자지.. 다들 언제 주무실건가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이라 9

모르겠다 

옯스타 전화버튼 9

왜 자꾸 눌리지 

어찌 수능날보다 10

낼 첫등교가 더 떨리는거지.. 미칠거같군요,,,, 

내일부터 아싸복학생 확정이네요.. 9

아는 사람이 없어... 

내일이 개강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9

왜냐면 아니니깐 반수슈우우우우웃 

마지막 책 리뷰 할게요(누가 보든 안보든) 10

광장/구운몽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ㅔ 

수능에 쏟는 1년 2년이 얼마나 아까운건지 이제 알겠음 9

강사들이 본인 매출에 손해 밖에 없을거 앎에도 왜 수능 그만 보고 일찍 사회 나가서... 

수학에서 전에는 부등호 싫어했는데 7

요즘은 부등호가 등호만큼 좋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