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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목 꽤 빵꾸나도 의외로 높게까지 갈수있음 24

국망 85 100 1 99 99->충북의 충남의 부산의 수망 100 88 1 99... 

[팜하니의 책 리뷰 13편](광장)(추천) 19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2024년이 내 최악의 해인 줄 알았는데 17

대충 지내보니 최악이 2025년이 될 것 같다 이제 

어오.. 머리가 어질어질하네.. 17

아무리 애정결핍이어도 저정돈 아닌데.. 

소신발언 15

관련 글이 너무 많아서 올려봅니다…서로 답변해주기가 너무 힘들어보여서요. 지금 해도... 

자취방근처 라멘집투어해야지 19

아침점심 학식 저녁 라멘 라멘을 먹기위해 하루를 버틴다 

님들 극한의 피로함을 느낄때 어디까지 해봄 18

존나 피곤할때 잠 안자고 그냥 앉아있는데 코곤적 있음 

대마도 갔다온지 딱 1년 됐네.. 15

휴학 기념으로 갔던건데 지금도 하고있을 줄 몰랐지 

90년생 등장 16

으흐흐 

남고에서는 12

임원선거 공약 뭐해야 되나여 공부분위기 형성, 행사 이런 공약으로 3년간 회장... 

내일 개학 최악의 시나리오 14

이미 나빼고 다 신나게 수다중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다들 내 얼굴을 보더니... 

어제오늘 컨디션이 너무안좋다 15

식중독 때문에 

나는 분명 분명 아기인데 14

왜 개강해야함? 

카톡 프사가 애니프사인 애들이 3명.. 14

아.. 반배정 큰일난거 같은데요..? 

나 뭔 잘못함? 11

팔로워 수 왤케 빠져나가있지 활동을 너무 안해서 그런가 

어린연의 12

못하는설의가없네 

이 글 내가 안씀 11

진짜 ㅆㅂ 개억울하네 댓글 뭐냐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