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책 장르:

집에서 개백수 할 바엔 14

큐브라도 시작해볼까 

자야하는데 11

언제 자지.. 다들 언제 주무실건가요?? 

낼 등교 몇시에 함? 14

전 9시인데 8시에 하는 학교도 있는거같아서 

어찌 수능날보다 10

낼 첫등교가 더 떨리는거지.. 미칠거같군요,,,, 

이번달 수익 10

편돌이 120만원 수2 과외 40만원 용돈 62만원 총 202만원 편돌이 그만둬서... 

카톡 프사가 애니프사인 애들이 3명.. 12

아.. 반배정 큰일난거 같은데요..? 

운동 식단하시는분들 질문좀 11

저 주에 4번정도 헬스장가는데 저녁밥을 어케할질 ㄹㅇ 모르겟어서 현미밥에... 

n수는 신중히 10

해야 한다면 필사적으로 경험담입니다.. 

정병호t 대치동 맛집 추천 리스트 10

도넛은 안먹어봤는데 

국수영 261 현역 고3 간호 지망 풀사탐이 맞을까요? 12

이미 생윤을 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현역) 세계사 vs 사문 vs 생명 세계사는... 

야간여캐투척 8

음역시귀엽군 

올6노베 9

3덮 보는 게 맞을까요...?...고민돼요ㅠㅠ 참고로 독재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전 얼굴이 감자인데여 8

ㅡㅡ 

깔창 몇cm까지 티 안 나나요 9

오늘 오르비 처음 들어온듯 8

열차 기다리는중인데 왤케 추워졌냐 이게 그 곱셈추위인가 하는 그건가 

수능에 쏟는 1년 2년이 얼마나 아까운건지 이제 알겠음 8

강사들이 본인 매출에 손해 밖에 없을거 앎에도 왜 수능 그만 보고 일찍 사회 나가서... 

뭔가 인생에 역마살이 잔뜩 낀 것 같음 8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 

다들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10

존잘남보면 번따하고 싶은데 게이인가요? 9

나만 그런가.. 

근데 난 커뮤에 진짜 애정을 많이 넣는편임 8

개학하고 이거 만지작거리느라 친구도 안만들면 어떡하지 진자하게 병@sin 같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