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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개강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9

왜냐면 아니니깐 반수슈우우우우웃 

23때가 국망들 ㄹㅈㄷ성불기회였는데 8

21111 울산의 31111 경희의 41111 부산의 이거지 그냥 재림가보자 

수능에 쏟는 1년 2년이 얼마나 아까운건지 이제 알겠음 9

강사들이 본인 매출에 손해 밖에 없을거 앎에도 왜 수능 그만 보고 일찍 사회 나가서... 

내일부터 아싸복학생 확정이네요.. 8

아는 사람이 없어... 

스블 진짜 또 밀릴거 같은데 8

공통 3월초 미적 3월말 완강 되려면 몰아서 몇강을 올려야 되는거야.... 

올해 졸업했는데 질문 받아요~ 8

졸업하고 군대가기전에 이번 입결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심심해서 질문 받아요 ㅋㅋ... 

편의점 커피 괜히샀네 8

할인한다길래 샀는데 그닥... 실제 바닐라 딜라이트랑 넘 비교됨 ㅠ 

마지막 책 리뷰 할게요(누가 보든 안보든) 8

광장/구운몽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ㅔ 

n수는 신중히 10

해야 한다면 필사적으로 경험담입니다.. 

정병호t 대치동 맛집 추천 리스트 10

도넛은 안먹어봤는데 

국수영 261 현역 고3 간호 지망 풀사탐이 맞을까요? 12

이미 생윤을 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현역) 세계사 vs 사문 vs 생명 세계사는... 

야간여캐투척 8

음역시귀엽군 

올6노베 9

3덮 보는 게 맞을까요...?...고민돼요ㅠㅠ 참고로 독재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전 얼굴이 감자인데여 8

ㅡㅡ 

깔창 몇cm까지 티 안 나나요 9

옯비 오랜만 7

그동안 7

오늘 오르비 처음 들어온듯 8

열차 기다리는중인데 왤케 추워졌냐 이게 그 곱셈추위인가 하는 그건가 

개학시즌이구나 8

이제 대중교통은 또다시 지옥이구만 

다들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