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 작곡하는 법 칼럼쓰면 혼나겠죠?

깔창 몇cm까지 티 안 나나요 9

이번달 수익 10

편돌이 120만원 수2 과외 40만원 용돈 62만원 총 202만원 편돌이 그만둬서... 

오늘 오르비 처음 들어온듯 8

열차 기다리는중인데 왤케 추워졌냐 이게 그 곱셈추위인가 하는 그건가 

뭔가 인생에 역마살이 잔뜩 낀 것 같음 8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 

존잘남보면 번따하고 싶은데 게이인가요? 9

나만 그런가.. 

근데 난 커뮤에 진짜 애정을 많이 넣는편임 8

개학하고 이거 만지작거리느라 친구도 안만들면 어떡하지 진자하게 병@sin 같은듯... 

학교 가는게 귀찮아서 1학기 휴학때릴까도 생각해봄 9

... 

의학석박사나 딸까 10

이유는 그냥 멋있어보이니까… 

다들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9

개학날 기선제압하는 방법 9

법학적성시험 언어이해 시험지 원본 A3로 프린트해서 푸셈 

저는 의대 갈 예정인 사람인데요? 8

꿈에서요 

ㄹㅇ 뭐 일진한테 당한적 있음? 10

위 글에 달린 답변인데 진지하게 학창시절때 일진한테 당한 안좋은 기억이라도 있나... 

강기원 듣는 친구들아 들어와봐 11

수학 1컷 실력인데 지금 합류해도 상관없을까요? 라이브 듣다가 현강가려면 대기... 

학교에서 제일가는 수학 goat가 되고 싶구나 9

본인 학교에 수스퍼거가 많아서 사실 불가능함 걍 5등안에 들기 ㄱㄷ 

아 인생 10

아.. 아.. 아.. 

운동하는 현역이들은 언제 운동함? 7

기초체력 진지하게 부족해서 하루에 30분이라도 유산소할건데 언제할지 고민중임 

“저는 의대 갈 예정인 사람인데요?“ 이거 7

출처 누구임 들어만 보고 정작 원본 출처를 모름 

님드라 개총때는 뭐하는거에여? 6

파릇파릇한 현여기가 궁금해해요 ㅠㅠ 

생각이좀바뀜 6

부모님 동원한 교사간 갈라치기 및 파벌조장학생사이도 파벌 암암리에 생기고애... 

고능해지고싶네 6

저능해서 울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