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칼럼 다시 써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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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편은 너무 장난이 많이 들어갔네요.. 오르비의 목적에 맞지않은 주제였던점 지금 사과드립니다.
저는 책 덕후로써 어린왕자 소년이온다 거의모든것의역사 인간실격 데미안 코스모스 싯다르타 등등 제가 책덕후로써 감명깊게 읽은 책들을 소개하려던것이 목적이였습니다.
앞으로 고전문학 철학 배경지식 등등 학습과 인생에 큰 도움이 될만함 칼럼아닌 칼럼을 계속 틈틈히 써보려고 합니다.
너그러운 허락해주신다면 다시 제대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장르 추천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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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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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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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고 이거 만지작거리느라 친구도 안만들면 어떡하지 진자하게 병@sin 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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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6노베 9
3덮 보는 게 맞을까요...?...고민돼요ㅠㅠ 참고로 독재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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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석박사나 딸까 10
이유는 그냥 멋있어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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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 언어이해 시험지 원본 A3로 프린트해서 푸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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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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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 달린 답변인데 진지하게 학창시절때 일진한테 당한 안좋은 기억이라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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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학교에 수스퍼거가 많아서 사실 불가능함 걍 5등안에 들기 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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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체력 진지하게 부족해서 하루에 30분이라도 유산소할건데 언제할지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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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누구임 들어만 보고 정작 원본 출처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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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현여기가 궁금해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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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좀바뀜 6
부모님 동원한 교사간 갈라치기 및 파벌조장학생사이도 파벌 암암리에 생기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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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해지고싶네 6
저능해서 울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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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라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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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깨물명 부드러운 빵과 부드럽게 씹히는 설탕코팅 이빨시려운정도의 당도를 불닭과 먹고싶은 밤이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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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겠어요
논픽션은 자주 읽으시나요??
네 비문학도 매우 좋아합니다
오옹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