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칼럼 다시 써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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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편은 너무 장난이 많이 들어갔네요.. 오르비의 목적에 맞지않은 주제였던점 지금 사과드립니다.
저는 책 덕후로써 어린왕자 소년이온다 거의모든것의역사 인간실격 데미안 코스모스 싯다르타 등등 제가 책덕후로써 감명깊게 읽은 책들을 소개하려던것이 목적이였습니다.
앞으로 고전문학 철학 배경지식 등등 학습과 인생에 큰 도움이 될만함 칼럼아닌 칼럼을 계속 틈틈히 써보려고 합니다.
너그러운 허락해주신다면 다시 제대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장르 추천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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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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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만큼 이미 앞날 정해진 시기도 없는데 뭘 그리 다들 가오 못잡아 안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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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분위기 뒤숭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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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쯤에 마통 뚫어서 갭투자 한 친구가 고교 동기 중에서는 금전적으로 제일 성공했네요. 3
저축해서 모은 돈과 마통 뚫어서 갭투자로 들어간 친구가 금전적으로는 제일 승리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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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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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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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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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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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에 2점 테스트 문항 눈풀 조졌는데 우열 잘못 선택해서 틀린 답 고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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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 181130 190621 세문제 뽑아가놓고 대충 그럴싸하게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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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창작한 느낌의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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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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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 방 들어와서 내가 보는앞에서 오줌싸고 다시 나감뇨 ㅡㅡ
논픽션은 자주 읽으시나요??
네 비문학도 매우 좋아합니다
오옹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