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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커피가좋다 6

심신의안정... 

오늘따라 사람이 왤캐 없지 5

내일때문에 그런가..? 

난 이름 아는 동기도 없음 5

아. 

난 오르비 칼럼러 비율의 저하는 운영진 탓도 있다고 생각함 6

과도한 규정으로 산화되거나 혹은 그때문에 이탈한 칼럼러도 꽤 있을걸 스다밤 님은... 

강의때 전공책 옆에 드릴꺼내푸는 감성 5

크... 다시 하겠네 

이 짬 주면 가지냐? 7

집좀 보내다오 

재수 시립전전컴vs삼수 성한낮공 6

전 후자가 끌리는데 원래 성한낮공목표였다가 수학3점하나 실수해서... 

개강 해보고 싶은 비참한 N수생이면 7ㅐ추ㅋㅋㅋ 5

일단 나부터 

걍 24문학+22독서좀 6

국어빨로 대학좀 가보자 참고로 두 시험 합쳐서 공통 2틀임 

걍 시비좀 안걸고 살면 안됨? 7

안보면 그만인걸 쟤가 병신같고 뭐하고가 대체 니들이랑 무슨 상관인데 굳이굳이 안좋은... 

진짜 개학이라니.. 5

고3때도 찐따처럼 보내면 3년 개근 찐따상 수여각인데 큰일이네요 

근데 나는 확통하는 사람 신기함 5

확통 어캐함? 난 개인적으로 경우의수 부분도 너무 어려움 자꾸 고려해야하는걸 놓침... 

연애때매 공부할때 멘탈 흔들리면 5

어떡해 헤어지긴싫어 

칼럼)많은양의 공부는 지양하세요 6

제가 많이 할거니깐요 

4합 5를 맞춰서 고대의대 가기 7

이게 가능할까 ㄷㄷ 

다들 한과목에 꽂히면 어떰? 4

영어해야하는데 수학하고 싶다 

어머니..개강하니까 설레냐뇨.. 5

아들을 잃을 뻔 하셨습니다… 

저렙노프사가 팔로우함 6

팔로잉 1이던데 혹시 저 아시나요… 

이 문제 재밌는듯 6

어렵지는 않아용 2024지인선 N제 20회 22번 

수특 4

요즘 공부하면서 보니까 수특을 어디 끼워놓을 자리가 없는데 n제 들어가기전에 싹 풀고 들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