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이라 그런가 연애로망이 많음

확실히 대치동 이시간대에는 2

고3 n수보다 어린애들이 더 많은듯 젊음이 부러워 

난 믿어 2

깨달음 속 눈부신 성적상승과 하늘이 도와주는 운까지 정시 한의대 쟁취하자. 

내일부터 또 출근~ 2

이번주도 열심히 달려보자 으하하하 

내년에는 행복할 수 있을까 4

현역의 가장 큰 요즘 고민입니다 

255일의 기적으로 인가경 가보자 2

영어 탐구 싹 다 노베에 수학은 개념도 가물가물하지만 인가경은 노려볼만 하니까 

답없노 2

에휴 

과외구하기대작전 4

기숙사탈출대작전 

오늘 오루비를 못 했네 3

내일도 개백수이기 때문에 내일 열심히 할게요 

지옥의 영어공부시작 4

듣기 11번부터 어려워잉 ㅠ 

화작확통사탐으로 의대 못가요?? 4

못가면 메디컬은 어디까지 되나요?? 

한석원 생각의 질서 2

작년이랑 교재 다른 건가요? 

지피티야 오르비는 소설이 아니야 3

담요단 특) 에이블리에서 모트모트 노트삼 2

진짜임 

가야지,,, 2

신데렐라의 삶은 슬퍼,,, 

Ebs 문학 연계 전체 읽기 2

국어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문학에서 시간 좀 줄이고 싶어서 그런데 시간 짬날때마다... 

다시 장발 남이 돼야겠어 3

장발 도전! 

다들 개강 주제로 활발하군요 3

풋내기들 훗(2월 24일 개강한 사람) 

내일 7시 기상인데 3

몇시에 잘까? 

근데 왜 난 몇년 후에 코인발 금융위기가 올 거 같지 4

흠 

이제부턴 새르비 못즐기겠네 1

얘들아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