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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 가장 큰 요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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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탐구 싹 다 노베에 수학은 개념도 가물가물하지만 인가경은 노려볼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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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노 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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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구하기대작전 4
기숙사탈출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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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개백수이기 때문에 내일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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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11번부터 어려워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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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면 메디컬은 어디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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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선착순 5
마감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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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체제 계획경제체제 문제를 36개나 쳐주냐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세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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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교재 다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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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E ANATOMY 1.괜히 3모전 N제 푸는 씹허수 가오충처럼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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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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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f(f(x))=x를 봤을 때 f(x)=x랑 y=x대칭을 떠올리는건 교과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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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문학에서 시간 좀 줄이고 싶어서 그런데 시간 짬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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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전학와서 친한친구들 빼곤 말걸어본적도 없어요.. 근데 반배정이 좀 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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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안하길래 괘씸해서 안삼 그래서 카리나가 모델인 스프라이트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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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식먹자 4
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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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인재를 상대로 경제적 흑자를 봄 " 머 재종비나 단과비는 내돈 나간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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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도 미뤘다..
쓸데없는 식 최대한 쓰지 말고 그래프 내에서 해결하세요
제가 저거 풀었을 때 식 거의 없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아마 그래프로 상황 파악 다 될겁니다
어느 식이 쓸 데가 없는 건가요??
케이스 분류 따로 하시지 마시고 그래프 하나 그려서 범위 파악 하면
식 잡고 단순 계산 하면 되요
가정한거 말씀하시는건가요??
네넵
명확하게 보이면 따로 케이스 안나누고 확정 지으면 되요
그렇게 했는데 논리적으로 하고 싶어서요..
바로 보이면 굳이 다 안따져도 되요
시간낭비입니다
사실 대학수학에서는 증명 위주라 케이스 다 나눠야하지만
수능 준비라면 무조건 빨리 넘겨야 해요
보이는거 바로 케이스 제끼고 계산만 빨리 해주면 됩니다
실전이 아니면 꼼꼼히 푸는게 낫지 않나요 직관보다는
저건..직관이 아니죠
그래프 하나 그려놓고 거기서 논리적 과정을 따라가면 함수식 특정 되요 똑같이
굳이 케이스를 나눈 것을 풀이에 쓸 필요가 없다는거죠..
어떻게 유도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케이스 분류한 부분을 걍 머릿속으로 구분해서 거를거 거른거에요
저정도는 굳이 안쓰고 특정할 수 있으니까요
아하 저도 그냥 머릿속으로 했는데 그냥 적어봤읍니다... ㅠㅠ 사고과정을 글로 써보는 게 좋을 거 같아서요
아 그럼 딱히 문제될 부분은 없어요
식 세우는것도 x-2로 묶는거 잘 하셨고 괜찮은거 같아요
네 좋은 밤 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옙!
글씨가 커서 그런가 좀 난잡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