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지?? [1264971]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5-03-02 23:53:00
조회수 255

정신나간오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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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글 공감함.

본인 친구 중에 정말 열심히 하는데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성적이 안 나오는 찬구가 있었음.


나도 내 노력만 노력인줄 알고

무심코 그 친구한테 툭 툭 상처되는 말을 했던 기억이 남.


그러다가 심찬우(삼수명지대) 쌤 강의를 듣고

내가 얼마나 병신같이 행동했는지를 알게됨.

심찬우 쌤이 “사람마다 이해하는 속도가 다르며 내 페이스에 맞춰가면 된다” 를 듣고 많은 생각에 잠김

그 친구의 노력을 무시했던 과거의 나를

후회하고 지금은 생각을 고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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