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철학과 가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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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벽은 너무 높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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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베이글 처먹는 중
철학과 낭만있음 ㄹㅇ
ㄹㅇㅋㅋ
저 지망 학과에 문사철 다있었음
왠지 찐한 문학소년의 냄새가...
과학, 철학, 문학, 수학, 의학, 역사
중딩때 저 분야를 전부 다 좋아했음
문이과 통합형 혼종이었음
지금도 그렇고
완전 다빈치자나
철학과 나오면 굶어ㅇ ㅛ ? 진짜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 어디서 구한 거예ㅇ ㅛ
철학과 가고 싶네요...가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