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하니의 책 리뷰 6편](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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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집에 왜 있는지는 모르겠음..쨋든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아 근데 이미 다 봤겠죠? 그러니까 책으로 색다르게 2회독해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 실로 이어지는 것도 무스비. 사람과 이어지는 것도 무스
흘러가는 것도 무스비, 다 같은 말을 쓰지. 그것은 신을 부르는 이름이고, 신의 힘이야. 우리들을 만든 꼬아진 끈도, 신의 재주. 시간의 흐름 그 자체를 나타내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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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보고 영화로 보니 감동이 두 배더라
- 모 오르비언
!! 책으로 다시 보기 시러
나 이사람 똥글 쓰는거 때문에 팔로우했는데.. 취소할까
섹스
ㅋㅋ
아
왜 좋은데ㅋㅋ
이상한것도 아니고
아 이상한건가?
키미노 젠젠젠 세카라 보쿠와
어어 들린다
도서관에서 다들 많이 읽더라구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