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로 빡세보이던데

소수과 과동아리(?)는 별루에요? 6

중앙동아리 가는게 낫나 

부모님이 반대해도 4

정말 잘못된 행동만 아니면 그냥 내 뜻대로 밀고 나가는게 맞을까 부모님 뜻대로... 

민지나 보고 가라 11

근데 같은과에도 친구의 친구가 있는게 신기했음 4

세상 참 좁다 그쵸 

저번에 학교 오티하러 대구 갔는데 17

아따 마 학교 병원이 ㅈㄴ 좋던데 돈을 이빠이 발라놔서 그런지 빠까뻔쩍함 그리고... 

문학 속도는 양치기가 답인가 8

응응... 

울렁거리고 메스꺼운게 6

식중독인가 

개강하고 싶어도 대학 못간 무소속이면 개추 7

정정기간에 학교 안갈 사람들 여기 좋아요 7

개강하면 7

점심때 햄부기 먹어야지 

러셀에서만큼은 일탈을할게 5

Vpn키고 노래 듣기 시도할게... 못참겠음.. 

덕코 그래서 이제 쓸모없는 재화가 된 거 맞죠? 7

이거 다 뿌리기도 귀찮은데 

저 새낀 진짜 정병같네 4

정병호우~명그릇 

책 리뷰 지금도 보는사람있나요 8

다 떠나갔네.. 

나 신입,, 8

개강은 처음이라 떨려 으엑 잘할수 잇을까 

난 근데 재수학원 로망 있음 12

재밌을 거 같음. 친구한테 시대 기숙 썰 들어보니깐 ㅈㄴ 재밌어 보이던대 밥 먹고... 

N제는 하방을 높이는거임 상방을 높이는거임? 13

궁금궁금 

저랑 밥드실래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