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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150명 중 서울대생 100명 + 타대생 50명
내가 써놓은게 그 말임
ㅋㅋㅋㅋ
16%가 우습습니까
근데 보통 원트에 가나
N년치 쌓이는거 아니에요?
로스쿨도 반수한다는거같던데
반수하는 사람도 있는데
해봤자 반수까지인듯?
설문과생 피셜 gpa 99에 리트 130 좀 넘는데 불가능하다고 함
설대생 중에서도 리트 최소 140 넘어야된대여
근데 그런 점수들 다 차치하고
그냥 결론적으로 매년 100명씩
무조건 뽑아감
그 100명의 수준이 140점대 중반은 가뿐한데 쉽다고 하는 게 맞나
쉽다고한적 없고.
140이던 240이던 어차피
표본수준에 따라 매기는게 표준점수인데
음.. 세부사항 가지고 그러면 할 말 없음
누가 봐도 쉽다 내지 어려운 건 아니다 라고 하려는 의도인데 ㅋㅋ
쉽다고 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고
로입애들이 주장하는 난이도는 아니지 않냐고
하는건 맞음
문과야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징징거리고 나이브한 게 디폴트는 맞는데
입학 난이도로만 따지면 웬만한 의대는 다 딴다고 생각함
좋아요 잘못 눌렀네요.
생각을 다를 수 있죠. 저는 지방대 의대보다
난이도 낮다 생각해서
근데 그렇게 따지면 인서울의대도 매년 수백명 가는데 왜 빡셈? 이러면 할 말 없음
인서울 의대는 표본이 전국 수험생 50만명중에
수능 500등린데?
아니.. 전체 수험생 기준이 아니라 인설의를 몇명이 목표로 하냐를 생각해야하고 거기서 수능 진입한 사람이 몇명인지 의대생 반수가 몇명인지 등등 생각해서 경쟁률을 생각해봐야죠
여기까지만 할게요..
아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에요 ㅋㅋㅋㅋ
님 주장이 맞으려면 수능에서 인설의급 성적이
나왔지만 본인이 원하는 분야가 있어서
다른쪽으로 빠지는 비율이 유의미하게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3퍼도 안되요; 그 말은
인설의 가려면 그냥 수능 50만명중에 1등부터
500등이라고 퉁쳐도 되는건데
전부터 봤는데 설로를 너무 내려치는 거 같음
러프하게 서울대 문과를 (이과 입결표 기준) 상위 5%로 잡고 그 중에서 상위 10% 해야 된다고 치면 수능 기준 상위 0.5% 정도 난이도임
학점 따고 옘병하는 것까지 하는 건 포함도 안 시켰고
이게 어떻게 보면 전과목을 전부 적당히 잘하는 게 어렵냐 한 과목만 줫나 잘하는 게 어렵냐랑 거의 같은 말인데
난 전과목 98로 까는 것보다 한 과목 100 찍는 게 난이도가 훨씬 높다고 생각함
98과 100에 드는 재능과 노력의 곱은 차원이 다름
또 좋아여 잘목 눌렀네..님 이과 맞음???
설문과 입결 수준의 애들끼리 모여서 거기서
상위 10프로해야된다고 하는데 그게 어떻게
갑자기 상위 0.5퍼가 됨 뭐지 ㅋㅋㅋㅋㅋ
수능 기준으로 상위 0.5라는 거
산수를 못 해서 물어본 건 아닐 거 같으니 더 설명 안 함
수능 언매미적지1물2 보고 설공 다님
설로가 문과 애들 엄살 떠는 그 정돈 아니다 정도에는 동의하는데 전부터 너무 설로 내려치는 거 같아서 하는 말임
한두번 본 게 아니라서
더 대화해봤자 안될거 같네요. 그만할게요
에효..
대학이나 가세요
그건 내가 알아서 하고요 ㅋㅋㅋㅋ
그냥 쳐 와서 댓글이나 달지 마세여 내글에제발
갑자기 인신공격을 하네
못배웠나
수능 최상위권은 다 메디컬로 빠지고 남은 찌끄레기들끼리 치루는 물로켓 대회
에이 그건 아니고.
물론 난 로스쿨이 가성비 원탑이라고
생각 하긴함
그건좀
분야가 다른데
애초에 설경은 한의대급인데..
이과로 따지면 한의대급이라고 하기 애매하긴 함.
어휴 지랄
설로 되고 ㅈㄹ하셈 그럼 모두가 ㅇㅈ해줌
내가왜
말에 힘이 없잖어 아 그냥 허공에다 하는 말이었어?
설로를 가야 커뮤에서 의견내?
허공에 쉐복이잖어
설로 준비하는 애들 최고 학벌이 설경인데
난 서울대 투과목 풀린 이후로 서울대
점수는 계속 나왔으니까
니 그 논리면 의견 내도되겟네?
그럼 반대로 예전에는 의대권 성적이었지만 당시에 서울대 간 사람이 의대 성적을 받았다는 근가로 의사에 관한 의견 내도 된다고 봄?
사람을 어디 대학 나왔냐가 중요하지 몇점 맞았는지 궁금하지 않음
의대 성적을 받건 안 받건
아무나 커뮤에서 의견 내도 된더 생각하는데?
그럼 쉐복이라니까 왤케 같은 말해
뭐라는거야 얘는
보복부 장관이 의대 안나왔으니까
입털지 말라고 하던가
수시 지균으로 겨우 최저맞춰서 갔거나
정시여도 21311 이렇게 받고 진학했으면 16%고 뭐고 좀 지옥이긴할듯
반대로 국어 캐리로 설문 갔으면 오히려 무서울게 없을지도
제가 틀딱 설문과 -> 지방의인데 느낌이 좀 다르긴 해요. 올수능 국어는 20분 남기고 100점이고, 집릿은 145 밑으론 떨어져본 적 없고, 지금까지 본 모든 수능, 평가원에서 비문학 틀려본 적 없는데 과학은 국어수학만큼 안따라줘서 지방의입니다.
그런데 딱 '의대'라고 하면 저보다 국어수학 못해도 과학 적당히 잘하면 가니,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겠죠. 설로는 국어를 많이 잘해야 하고 단순 의대는 고루 잘하면 가니까요. 설문 상방은 국어 저만큼 치거나 더 잘하는 애들 많거든요. 사실 연고로까진 님 말에 동의합니다. 다만 문돌이들이 수학을 개못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국어까지 개못하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설로는 문과에서 국어 상방 찍는 친구들만 가는 곳이구요.
의대 얘기는 제가 댓글 읽다보니 본문 내용 잊어서 나왔네요. 이과 최상방인 인설의급 이 친구들은 애초 국어수학까지 완벽해야 가니 논외로 칩시다.
여하튼, 그 밑라인은 글쎄요.. 단순 공부 능력만 놓고 보자면 연고로는 그냥 가겠다는 생각이 바로 드는데, 문과 대가리부터 쭉 내려오는 설로는 좀 다르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