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 선관위 총장 ‘정치인 내통 의혹’ 일파만파…국힘 “차명폰 정치 장사 규명해야” 강력 반발
2025-03-02 16:16:00 원문 2025-03-02 15:51 조회수 28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99410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재임 시절인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명의의 이른바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치인들과 연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국민의힘이 “선관위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2일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SNS에서 “선관위 사무의 독립성·공정성을 심각히 침해한 중대 사안”이라며 “선관위 사무총장의 차명폰 정치 장사가 새로이 드러난 만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변론)을 재개해 선관위 시스템에 대한 증거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장...
-
장애 학생 집단 학폭에… 학교 측 “스스로 해결해야” 미온대처 ‘의혹’ [사건수첩]
01/07 15:53 등록 | 원문 2025-01-07 11:02
0 1
강원 춘천시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지적 장애가 있는 동급생을 집단적으로...
-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가상 환경서 로봇·자율차 개발 지원”… 개인용 슈퍼컴퓨터도 공개
01/07 15:49 등록 | 원문 2025-01-07 14:30
0 1
8년 만에 CEO 기조연설 나선 젠슨 황 CEO 로봇 개발 플랫폼 ‘코스모스’ 공개...
-
[자막뉴스] 4년 전과 다른 분위기... 美 의회, 트럼프 승리 인증
01/07 15:47 등록 | 원문 2025-01-07 10:53
1 2
대선에 불복하며 의회 폭동을 선동했던 도널드 트럼프. 4년 뒤 같은 날, 같은...
-
중국 '신종 바이러스' 유행에 입원 속출...미국·인도까지 확산 [지금이뉴스]
01/07 15:39 등록 | 원문 2025-01-07 12:44
5 10
중국에서 호흡기 감염병인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감염이 확산하며 의료...
-
[속보] 법원,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금지 가처분 인용
01/07 15:32 등록 | 원문 2025-01-07 15:21
0 1
[속보] 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법원, 허정무가 낸 가처분 인용
-
[속보]정부, 설 연휴 전날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01/07 15:25 등록 | 원문 2025-01-07 14:51
1 3
정부가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
[속보]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각각 징역 5년·3년 선고
01/07 14:41 등록 | 원문 2025-01-07 14:32
14 16
'훈련병 사망' 중대장 1심 징역 5년 선고 강 모 대위 징역 5년·남 모 중위...
-
“30대도 희망퇴직 받아요” 최대 31개월 치 임금…몸집 줄이기 나선 은행들
01/07 10:43 등록 | 원문 2025-01-06 19:36
0 1
[서울경제] 국내 주요 은행들이 연말연초 희망퇴직을 단행하면서 몸집 줄이기에...
-
[단독] 송민호 논란에…서울교통공사, 사회복무요원 관리 강화
01/07 10:40 등록 | 원문 2025-01-07 05:00
2 2
서울지하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가 소속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를 강화한다고 6일...
-
01/07 10:28 등록 | 원문 2025-01-06 18:01
0 0
현대차그룹 신년회서 강조 불확실성에 위축될 필요 없어 어려움 이기는게 현대차DNA...
-
[속보] 트뤼도 캐나다 총리 "후임자 정해지면 총리직 사임"
01/07 01:19 등록 | 원문 2025-01-07 01:14
0 1
[속보] 트뤼도 캐나다 총리 "후임자 정해지면 총리직 사임"
-
[속보]민주당, '尹 40%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고발 추진"
01/06 19:32 등록 | 원문 2025-01-06 19:24
0 1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
[단독]같은 고시원 거주하던 20대 여성 살해한 남성 체포
01/06 18:52 등록 | 원문 2025-01-06 09:20
1 3
같은 고시원에 거주하던 20대 여성을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살해한 40대 남성이...
-
‘80만 헬스 유튜버’ 박승현 34세로 사망… “건강상 이유”
01/06 17:35 등록 | 원문 2025-01-06 14:56
2 10
국내 보디빌딩계 ‘약투 운동’ 이끌어 보디빌더 출신 유명 헬스 유튜버 박승현이...
-
-
[속보]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01/06 14:02 등록 | 원문 2025-01-06 13:53
1 1
속보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응급의학과 '0명'…빅5 전임의 지원 저조
01/06 14:01 등록 | 원문 2025-01-06 11:27
0 2
국내 '빅5' 병원 전임의 1차 채용 결과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절반에 못 미친...
-
감염전문병원 지정하고 의료진 최장 6개월 종사 명령…법안 발의
01/06 13:06 등록 | 원문 2025-01-06 05:00
0 3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제2의 코로나 등 감염병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
다른건 모르겠고 선관위는 지들 업무인 선거사무'조차' 하기 귀찮다고 지방공무원에게 공보물 개표 옥외광고물 같은일 다 떠넘기는거 마음에 안듬. 하다못해 중앙부처에서도 갑질 심하다는 기재부 국토부도 선관위 갑질에 비하면 그냥 애교 수준
???:"선관위는 감사대상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결을 이따위로 하니까 헌재의 신뢰도가 바닥일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원이 감사를 못하면 선관위는 누가 수사를 해야 할까요? 결국 계엄령밖에 답이 없다는 것을 헌재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극좌들은 헌재가 자기들 편들어주니까 아무렴 좋아하겠지만요.
오죽하면 87 개헌 이후 헌법재판소 도입 발전에 적극 기여하신 대학자께서 '가루가 될 수도'라는 표현까지 쓰시며 헌재의 만행을 규탄하고 계실까요.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6856
https://www.ngo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672
지방직 공무원도 선관위에 치를 떱니다. 헌재가 수많은 채용비리가 적발된 선관위를 감싸고 도는건, 도대체가 최고법인 헌법을 수호해야하는 직무를 완전히 망각한게 아닌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https://www.kgeu.org/branch/GHGO/board/view/BRD_021/41567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goverment/2025/02/28/2ZOFA6VPSNAWVIE3AZJXM6BD2I/%3foutputType=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