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 선관위 총장 ‘정치인 내통 의혹’ 일파만파…국힘 “차명폰 정치 장사 규명해야” 강력 반발
2025-03-02 16:16:00 원문 2025-03-02 15:51 조회수 19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99410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재임 시절인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명의의 이른바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치인들과 연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국민의힘이 “선관위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2일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SNS에서 “선관위 사무의 독립성·공정성을 심각히 침해한 중대 사안”이라며 “선관위 사무총장의 차명폰 정치 장사가 새로이 드러난 만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변론)을 재개해 선관위 시스템에 대한 증거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장...
-
심야 무단이탈 고3에 1년간 기숙사 금지…인권위 "너무 심해"
02/27 13:44 등록 | 원문 2025-02-26 12:00
1 2
"과잉금지원칙 위배·학습권 침해"…학생 선도 조처 유연하게 개정 권고...
-
헌재 “감사원의 선관위 채용 직무감찰은 권한 침해…헌법에 위배”
02/27 12:27 등록 | 원문 2025-02-27 10:23
1 2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이 헌법상 독립기구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채용 특혜 의혹을 감사한...
-
"고위직 자녀 합격에 일반 응시자 탈락"…선관위 채용 비리 적발
02/27 12:25 등록 | 원문 2025-02-27 10:00
4 3
감사원, 채용 비리 연루 선관위 전·현직 32명 징계요구·비위통보 경력경쟁채용서...
-
[단독] 北, 전사자 시신 인계 거부…'냉동·분쇄' 빙장 설비 찾는다
02/27 12:24 등록 | 원문 2025-02-27 05:00
5 2
러시아에 2차로 대규모 파병을 한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사망한 자국 군인들의...
-
-
"강의 하나당 1만원"…피 튀기는 경쟁률에 '대리 수강신청' 등장
02/27 09:49 등록 | 원문 2025-02-26 06:30
1 4
"인기 날짜·시간 선착순으로 마감 중. 성공 시 강의당 만 원." (서울=뉴스1)...
-
02/27 05:00 등록 | 원문 2025-02-27 04:00
0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유럽연합(EU)에 대한 관세를 조만간...
-
트럼프, 中 대만 무력점령 막을지에 대해 “언급 안할 것”
02/27 04:29 등록 | 원문 2025-02-27 03:29
2 3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중국이 대만을...
-
추미애 "국회 의결로 통신 조회"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논란…與 "전국민 통신검열"
02/26 22:30 등록 | 원문 2025-02-25 22:08
0 2
[앵커] 국회가 법원 영장 없이도 통신 자료를 받을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해...
-
"271표 부족" 양양군수 주민소환 무산…"지역 카르텔에 패배"(종합)
02/26 21:42 등록 | 원문 2025-02-26 21:40
0 2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여성 민원인 상대 성비위와 뇌물수수 논란으로 추진된...
-
美 총살형 15년 만에 집행...“독극물 못 믿어” 사형수가 직접 선택
02/26 21:13 등록 | 원문 2025-02-25 14:00
0 1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사형수가 자신의 사형 방법으로 ‘총살형’을 직접...
-
[속보] 검찰, '선거법 위반'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
02/26 17:50 등록 | 원문 2025-02-26 17:47
5 4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항소심에서 징역...
-
유골함 훔쳐 "28억 내놔라"...중국인들, 제주서 패륜 범죄
02/26 17:34 등록 | 원문 2025-02-26 16:40
3 9
경찰이 제주도 한 야산에서 찾아낸 유골함들입니다. 원래는 납골당에 봉안돼 있던...
-
[단독]연세대 자유전공 11년 만에 부활…대입 '블랙홀' 되나
02/26 16:36 등록 | 원문 2025-02-26 16:07
7 20
[서울경제] 연세대학교가 11년 전에 폐지했던 자유전공을 내년도 입시부터...
-
‘4618명’ 투표하면 개표…양양군수 주민소환 본 투표 촉각
02/26 16:35 등록 | 원문 2025-02-26 16:00
0 3
━ 주민소환 본투표 오늘 8시 마감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에 대한 주민소환투표의...
-
[속보]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156표' 압도적 득표
02/26 16:31 등록 | 원문 2025-02-26 16:28
0 9
[속보]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1차 투표서 156표 압도적 득표
-
[픽! 고양] 15년째 이어지는 자사고 신입생 병영체험
02/26 15:55 등록 | 원문 2025-02-26 14:40
1 2
(고양=연합뉴스) 육군과 자율형사립고등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신입생 병영체험이...
.
다른건 모르겠고 선관위는 지들 업무인 선거사무'조차' 하기 귀찮다고 지방공무원에게 공보물 개표 옥외광고물 같은일 다 떠넘기는거 마음에 안듬. 하다못해 중앙부처에서도 갑질 심하다는 기재부 국토부도 선관위 갑질에 비하면 그냥 애교 수준
???:"선관위는 감사대상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결을 이따위로 하니까 헌재의 신뢰도가 바닥일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원이 감사를 못하면 선관위는 누가 수사를 해야 할까요? 결국 계엄령밖에 답이 없다는 것을 헌재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극좌들은 헌재가 자기들 편들어주니까 아무렴 좋아하겠지만요.
오죽하면 87 개헌 이후 헌법재판소 도입 발전에 적극 기여하신 대학자께서 '가루가 될 수도'라는 표현까지 쓰시며 헌재의 만행을 규탄하고 계실까요.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6856
https://www.ngo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672
지방직 공무원도 선관위에 치를 떱니다. 헌재가 수많은 채용비리가 적발된 선관위를 감싸고 도는건, 도대체가 최고법인 헌법을 수호해야하는 직무를 완전히 망각한게 아닌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https://www.kgeu.org/branch/GHGO/board/view/BRD_021/41567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goverment/2025/02/28/2ZOFA6VPSNAWVIE3AZJXM6BD2I/%3foutputType=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