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 선관위 총장 ‘정치인 내통 의혹’ 일파만파…국힘 “차명폰 정치 장사 규명해야” 강력 반발
2025-03-02 16:16:00 원문 2025-03-02 15:51 조회수 18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99410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재임 시절인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명의의 이른바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치인들과 연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국민의힘이 “선관위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2일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SNS에서 “선관위 사무의 독립성·공정성을 심각히 침해한 중대 사안”이라며 “선관위 사무총장의 차명폰 정치 장사가 새로이 드러난 만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변론)을 재개해 선관위 시스템에 대한 증거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장...
-
90대 여성에 성범죄 저지른 70대 마을 이장...긴급체포
02/17 14:32 등록 | 원문 2025-02-17 06:53
1 4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90대 여성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70대 마을 이장이...
-
독이 된 車수출 호조… 美, 우회로 뚫은 日 대신 한국이 ‘관세 폭격’ 1순위
02/17 13:21 등록 | 원문 2025-02-16 20:52
0 1
미국으로 수출 급증 고급차 큰 타격 90%를 美로 역수출 한국GM도 비상 도널드...
-
“암 걸린 게 불운이 아니라 암에 안 걸리고 살아온 하루하루가 기적”[월요 초대석]
02/17 13:15 등록 | 원문 2025-02-09 23:16
0 0
《암 환자들을 만나는 종양내과 의사는 초면에 임종을 얘기해야 할 때가 적지 않은...
-
[단독]"원전 재검토"… 40조원 폴란드 원전 수주 좌초 위기
02/17 13:13 등록 | 원문 2025-02-16 05:58
4 3
폴란드 정부가 최소 40조원 규모의 폴란드 원전 수주 계약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
02/17 11:33 등록 | 원문 2025-02-17 03:03
1 0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 특별법 내에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신설하지 않는 쪽으로...
-
2㎏ 이하 물품 전국 2천원 배송…우체국 준등기 선납봉투 출시
02/16 23:53 등록 | 원문 2025-02-16 12:00
0 2
요금 포함 봉투 우체통에 넣으면 우편함으로…"중고거래 등 유용" (서울=연합뉴스)...
-
02/16 21:39 등록 | 원문 2025-02-16 21:30
2 6
배우 김새론 씨가 오늘(1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
-
02/16 20:39 등록 | 원문 2025-02-16 12:01
6 20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우리나라 대기업 임금수준을 일본, 유럽연합(EU)...
-
“업무가 뭔지 몰라서” 머스크, 핵무기 감독관 수백 명 해고
02/16 13:55 등록 | 원문 2025-02-16 13:39
3 8
업무 알아차린 정부, 복직 추진하지만 상당수 연락 안 돼 "핵무기 관리감독이 기관...
-
'서울대 의대' 합격했는데 포기한 단 '1명'…대체 누구길래
02/16 13:30 등록 | 원문 2025-02-15 18:22
5 2
[서울경제] 올해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중 124명이 등록을 포기했는데 그 중...
-
[속보] 내란 국조특위 “비상계엄 당시 국회 전력 5분 48초간 차단 실제 확인”
02/16 11:47 등록 | 원문 2025-02-16 10:33
4 1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이 국회 본관의 일부 전력을 차단한...
-
한국 N타워·日 도쿄타워 함께 빛났다…'한일 수교 60주년'
02/16 07:07 등록 | 원문 2025-02-15 21:19
6 0
한일 양국이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남산 N서울타워와 도쿄타워를...
-
“담배·돈 줄게” 초등학생 성매수한 세종시 前 공무원, 징역 7년
02/15 21:22 등록 | 원문 2025-02-14 20:30
8 51
초등학생에게 담배를 사준 후 유사성행위를 하거나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한 세종시 전...
-
“미군 배치해줄테니 우크라 희토류 지분 절반 줘”…사업가 기질 드러낸 트럼프
02/15 21:01 등록 | 원문 2025-02-15 17:11
1 0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측에 휴전 후...
-
"조민, 못 지켜 미안해"… 前부산대 총장, 뒤늦게 사과한 이유
02/15 20:33 등록 | 원문 2025-02-15 10:59
4 2
오는 4월 2일 열리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진보 진영 후보로 출마한 차정인 전...
-
02/15 16:27 등록 | 원문 2025-02-15 14:33
18 89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5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개신교 단체...
.
다른건 모르겠고 선관위는 지들 업무인 선거사무'조차' 하기 귀찮다고 지방공무원에게 공보물 개표 옥외광고물 같은일 다 떠넘기는거 마음에 안듬. 하다못해 중앙부처에서도 갑질 심하다는 기재부 국토부도 선관위 갑질에 비하면 그냥 애교 수준
???:"선관위는 감사대상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결을 이따위로 하니까 헌재의 신뢰도가 바닥일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원이 감사를 못하면 선관위는 누가 수사를 해야 할까요? 결국 계엄령밖에 답이 없다는 것을 헌재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극좌들은 헌재가 자기들 편들어주니까 아무렴 좋아하겠지만요.
오죽하면 87 개헌 이후 헌법재판소 도입 발전에 적극 기여하신 대학자께서 '가루가 될 수도'라는 표현까지 쓰시며 헌재의 만행을 규탄하고 계실까요.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6856
https://www.ngo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672
지방직 공무원도 선관위에 치를 떱니다. 헌재가 수많은 채용비리가 적발된 선관위를 감싸고 도는건, 도대체가 최고법인 헌법을 수호해야하는 직무를 완전히 망각한게 아닌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https://www.kgeu.org/branch/GHGO/board/view/BRD_021/41567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goverment/2025/02/28/2ZOFA6VPSNAWVIE3AZJXM6BD2I/%3foutputType=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