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 약코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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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약이 서울 500 수도권 월 600받고 지방가면 700도 받는데
개국해서 800~900 번다는 개도 안믿을소리를 당당하게 하고다님
그럼 누가 몇억들여가며 개국함?
그리고 600이면 사태이전 신졸GP가 저정도 받았음
그 유명한 GP 월천은 경력,술기 된 GP가 사태전에 받던거고
지금 경력GP 600 무경력 300이고
약사들 입장에선 약국수입 늘어나니 그리 좋아하는 의대증원 계속하면 저게 GP 디폴트임
자, 실상은 800~900은 권리금 없는 치들약국같은것도 망해야 저돈 버는거고
개국비/월 수입
지방 광역시기준 5억 1500, 7~8억 2000
수도권 6~7억 1500, 8억 1800~2000
페이약사가 좀 처우가 별로라는건 동의하겠는데 개국약사들 약코는 진짜 눈꼴시려움
의약분업해서 의사한테 을이라고?
그 의약분업 약사들이 원한거고 "약사들이 의사한테 이겨서" 조제권 뺏은거라는건 아시나?
"그래그래 을 할게 대신 돈내놔"<<<이 한줄이 의약분업에서 약사 입장 요약임
약사회~민주당 커넥션이 얼마나 좋길래 건보 고갈 얘기 나오는 와중 약국 조제료는 인상을 해주고, 다이소 건기식은 3일만에 철수시킴?
진짜 약코도 적당히 해야지 눈꼴시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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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약코
의사는 의코
히히
치대는 치코
치코리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리는 피코?
님?
님?
의도했던 답변들이 술술 나오는구나~~
어허
수학은 기코
내가 어떻게 잊었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
헐 약사디게많이버네용
페이약사랑 개국약사는 차원이 다름
치과 페이/개원 거기도 편차큰거 아님?
저정도면 의치약한수 아닌가
갈수록 그렇게 될거같음
의/한은 파이 공유해서 미용이나 비급여 하는 의사악재는 곧 한의사악재임
진짜 약코 오지네요;;
https://orbi.kr/00072284486/%EC%95%BD%EB%8C%80-%ED%98%84%EC%8B%A4?q=%EC%95%BD%EB%8C%80&type=keyword
그렇지만 현실 통계는 개국약사 평균 1억 1천(세후 월 700)이고 개원의사 평균 3~4억입니다
그리고 의사분들이 다 갑질을 하는건 절대 아니겠지만 의약분업으로 갑질이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당장 선진국에서도 의약분업 안하는 나라가 거의 없는데 그렇다고 그 선진국들에서도 의사 약사 관계가 갑을관계는 아니죠
권리금 없는 약국이 열었을 때 보통 800-1200이고
몇년전만하더라도 월1000아래 열지말라고 했는데, 그아래여도 요즘은 그냥 여는 약국들이 훨씬 많아진 것도 팩트(신규약국들은 대다수가 여기에 속할 것) + 권리금 떠넘기고 사기치는 기성세대 약사들이 많은 것도 팩트(요즘은 이렇게 점프 뛰고 더좋은 약국으로 갈아탄다. 그러다가 사기도 당해서 번돈을 다 날리는 경우가 있다) + 자리잡은 약국은 꿀통인 것도 팩트 + 운좋게 ‘사기만 안당하고 약국을 열었다‘라는 전제가 최근들어 너무 어려워졌다o + 돈이 충분해도 자리구하기가 별따기 + 제살깍아먹기식으로 들어와버리는 사례가 너무 많아짐—->기껏 권리금주고 들어갔는데 옆에 새약국 들어오고 위에 병원언제 사라질지 조마조마해야함 (월 2500씩 벌던 약국이 병원이 사라지니 당장 월세 내기 바빠져서 약사들을 자름)
결론: 신규약사들에게 문턱은 올라가고 있다
자리잡은 약사들은 꿀통인데하지만 과연 돈을 착실히 모아서 풀대출 땡기고 몇번의 점프뛸동안 사기 안당하고 약국을 차릴 수 있을까? 과연 병원이 평생동안 옆에 있을 것 같은가? 평균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 1-2개의 약국을 차리고 실패한 뒤에 자리잡는 추세임
이전까지 약사는 건보 때문에 진료비<<약국에서 약처방 받는 비용의 상황이어서 존망의 위기에 놓여있었음
—> 의약분업의 결과물로 약사라는 직업의 존재의의가 생기게되었고 기성약사들이 문전약국을 열어 수익을 배터지게 번 것도 맞음 —-> 싸게 고용하고 싶어서 약사 증원 통과함 —>페약 값싸게 부릴 수 있게됨
근데 의약분업자체는 대만빼고 모두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필요했다고 생각은 함. 의약분업이 없었다면 약사라는 직업의 존재의미가 없어졌을 거라 생각함. 과거의 약국에서 여드름약 항생제 스테로이드 무지성 처방 갈겼던 것 처럼 남용이 엄청심해졌을 거임
약협의 행보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1인으로서 의협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리잡은 개국약사만을 위하는 정책을 펼치는데 신규약사 또는 약대생들에게 이득이 되게끔 할까?에 대해서는 항상 부정적이네요
G의대증원 약사들에게 이득이다?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기성약사들에 대해서는 xxxx 그나마 신규진입자 입장에서는 o라고 하고싶네요. 정책적으로 지금은 이득으로 보일지몰라도, 세상이 뒤바뀔겁니다
무경력 gp 300은 한창 파업시작되고 근로계약서 쓰고도 월급 35% 후려치던 아주 잠깐의 시절+ 적어도 600-650은 받고 일하는 걸로 알고있음
무경력 gp 300은 사직이후 꾸준히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600-650은 지금 경력 좀 있는 gp가 받고있는 시세입니다
저도 약협이 의협처럼 기성세대의 자리잡은 약사만 위하는 집단인 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약사는 타 직역에게 이권을 뺏은 적은 있을지언정 뺏긴 건 본 적이 없네요. 이것만 봐도 약협이 얼마나 정치적 카르텔을 공고히 구축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사에게 의약분업 뺏고
한의사에게 한약 뺏으려다 실패하고
수의사한테는 동물약 뺏었다가 다시 싸움중이고
음..... 그리고 약사가 의치한만큼 못 버는게 당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일의 강도가 다른데요? 약사가 의치한에 비하면 정말 말도 안되게 편하게 일하면서, 지대추구 하나로 6년제 기준 의치한의 70~80% 정도만큼 벌어들이는 페이약사의 페이조차 저는 솔직히 과하다고 생각하는데, 개국약사는 더 편하게 일하면서 의치 전문의보다 살짝 덜하고, 개원한 한의사랑 페이 경쟁이 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도안되게 편하게 일한다…? 내과 이비인후과에 딸린 약국에 한정된 이야기 같은데요? 문전약국 실습도 안해보고 꿀빤다 이런 소리 듣는게 기분좋지는 않네요. 어디 내과만 다니셔서 식후30분충만 봐서 이딴 소리를 지껄이시는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의대 24학번 한테 이런소리를 듣고싶진 않네요. 개국만 하더라도 9-7에 토일 오전 똑같이 의사처럼일하는데요. 무경력 gp30ㅋㅋㅋㅋㅋㅋ 주변에 대놓고 강남에서 일하시는 18학번이 600이상은 넉넉히 받으시던데 대체 어떤 커뮤를 보시는거죠? 메디컬은 기본적으로 선배들이 자기직역 후려치는게 기본인건진 몰라도 역으로 보기그렇네여
추가로 "의사처럼 일한다"도 진짜 얼탱없는게 의사처럼 "직접" 몸으로 세밀한 조작을 상시로 요하는 술기를 하길 합니까, 아니면 상시 위험부담이 따르는 업무를 하길 합니까, 아니면 몇년을 배워야 겨우 행할수 있는 복잡성이 높은 업무를 합니까?
현직들이던 밖에서던 약사 장점으로 가장 많이 꼽는게 "일이 편하다." 인데 그걸 스스로 부정하시는거 보니 대체 얼마나 편해야 만족하실지 의문이네요. 추가로 약사신문에서도 최근에 "졸업 1년미만 개국이 트렌드" 라고 한거보면 개국에 대단한 전문성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는걸 스스로들 증명중이시구요. 의사는 Gp개원도 최소 5~7년은 로컬에서 페닥으로 구르며 배워야 가능하고, 전문의는 페닥만 뛰려해도 펠로우까지 7년은 굴렀어야 업무를 하는게 가능한데요.
이래놓고 약사의 일이 의사만큼의 노동 강도라고 주장하시는거 보면 그냥 앉아서 ATC가 조제시키게 풀 자동화 하고 돈만 먹고싶은데 몸을 움직이는거 자체가 매우 힘든 노동이신 수준까지 가신거같습니다.
의사 만큼 노동강도가 세다고 한적도 없는데 대체 제 주장에 어디가 의사보다 힘든 노동강도라고 하는 지 모르겠네요. 의사처럼 일한다라고 제가 말한 적이 있나요? 저는 오히려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교수들이나 인턴레지들이 박봉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새벽에 허구헌날 응급콜나면 가고 수술10시간씩 하시고, 그나마 은퇴하시고 요양병원 가셔서 돈은 더 받으시네요. 그에 비해 개원의들이 월등히 많은 돈을 가져간다고도 생각라구요. 다만 님이 생각하는 수준의 ’말도안되게 편한게 일한다‘라는 전제가 되려면 페이약사를 고용할 수준의 약국크기거나 아에 페약으로 일했을 때라고 생각하네요
진짜 얼탱없는게 개원약사 대다수가 로컬 1차 내과 이비인후과에 딸린 약국이고, 문전이 약사중 다수집단도 아닌데 그 얘기 하시니까 참...
그렇게 치면 의사도 소위 날먹으로 불리는 미용GP 의사는 소수집단이고, 대다수는 급여과 진료보는 의사와 대병에서 일하는 의사인데 왜 의사한테는 다른 잣대 들이미십니까?
애초에 그 미용GP+인기과 의사는 전체 의사의 많아봐야 10%라는건 외면하면서 약사한테는 10%도 안되는 문전약국 잣대를 대라고 하면 무슨 얘기가 나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의대증원에 찬성하지도 않고, 저는 혼합진료 자체 에 대해서도 완전 찬성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오히려 수면 마취 하지말고 내시경을 하라는 말도안되는 정부입장에 대해서 급여 비급여를 제대로 산정하고 일부에 한해 찬성을 하라는 입장이죠. 인턴2년 같은 말도안되는 정책에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의대 증원이 약사에게 도움이된다. 브로커 의사 건물주 3인이서 빨때꼽고 등쳐먹는 현실에서 필의패 통과되면 인설약가서 꿀빨아야지 이런소리를 하시는게 보기 안좋아서 그런겁니다
약사들종특이죠
속이뻥 ㅋㅋ
진짜 약징징 ㅈㄴ 심함
약사들이 유독 약코 심하긴 함 ㅋㅋㅋ
이유는 직업 특성상 여자가 많고, 그나마 있는 남자들도 좀 야망 없고 게이스러운 애들이 많이 가서 징징거리는 게 심하거든..
진짜 어려울 게 전혀 없는 직업인데도 오래 서있기가 힘들다, 진상이 많아서 힘들다면서 징징대는거 보면 얘네는 역치가 아주 많이 낮구나 싶음
참고로 여혐은 아님 여자 겁나 좋아함
페약 지방권 가면 600-700도 꽤 있을텐데 개국해서 월 1000도 못 번다고 우기는 것도 코미디
권리금 없이 맨땅에 헤딩해도 최소 월1000은 가져가고 본인들도 그거 알아서 1-2년 짧게 일하고 개국하기 바쁨
상식적으로 페약이 700 버는데 개국이 800 벌면 대체 누가 그렇게 허겁지겁 개국함? ㅋㅋㅋ
그리고 의치한약수변 중 대체 어느 집단이 고작 1,2년 일하고 개원하려고 안달임?
바로 망하지.. 배워야 할 게 너무 많아서 그 정도로는 절대 불가능하거든
근데 약사는 그게 아주 쉽게 가능함 왜냐? 개국약사 쪽은 전문성이 별로 필요가 없으니까..
걍 편의점이랑 똑같긴 함, 약 재고 관리 잘하고 의사가 처방 내린대로 그대로 조제만 하면 됨 그래서 간호사나 간조도 아닌 일반인들도 약국 알바 쉽게 잘만 함 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한참 오버페이고 몸값 훨씬 더 떨어져야 하는 게 상식적으로 맞음
지금도 AI로 아주 쉽게 대체 가능하고
다만 변수는 이번 다이소 건기식 사건만 봐도 약협 파워가 엄청 세서.. 언제 될 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의대 증원은 약사한테 호재라고 언플 엄청 하면서
한약사 전문약 취급 무혐의 뜬 건 조용히 입꾹닫 중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20084
의사가 갑이고 약사가 을인 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 엄청 하면서
정작 뒤에서는 본인들이 한약사들한테 갑질하면서 쥐 잡듯이 잡더니 결국 무혐의,,
약사는 워라밸도 봏은데 페이도ㄷㄷ하네
저돈으로 개원하시면 의치한은 더 버십니다
한은 모르겠고 의치는 저돈으로 개원못함
최소 10억시작임
그리고 의치한 개원이 더 버는건 팩트긴 한데 애초에 일의 강도가 다른데 비슷하게 벌면 그게 말이 안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덜벌잖아요 ㅋㅋㅋㅋㅋ 파주에 개원하신분이 9억 6천에 월 세전1억 버시는 경우는 봤네요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3339618
처방전 약국 중위값기준 말하는데
개국 하위값은 페약만큼밖에 못버는데 세수신고계산이랑 영업등록 번거롭게 해야해서 폐국해요
3개중 1개가 이렇게 망하고 살아남은것만 이야기하면 맞겠네요
거기에 지하철약국 처방전 안받는 약국을 간과함 애네는 일반약만 팔아서 페약이상 벌기힘들어요(한약사 다수인데 기존 약사들도 다수 운영중)
자기가 차리면 망하지 않을 자신 있고 권리금 사기안당하고 다른 약국이 신사답게 난매도 안하고 떨어져서 차리고 옆에있는 병원이 평생 약국에 있을 거라고 장담하니까 의대 버리고 약대간다는 소리 하는 거라니까요. 님이 들어가는 약국은 의사가 신사답게 돈안받고 건물주가 빨대 안꼽을 것 같아요? 의사들이 리베이트 받는비용은성과급인가? 당장 한시라도 개국하고 싶어서 자리 알아보는데 씨가마르고 차려야겠다고 생각하는 자리에 약국이 1년사이에 2-3개씩 들어오는데 연에 2000명씩 약사 늘어나면, 1300명이 개국한다고 쳤을 때 의대 자퇴하고 님이 약사되는 시점에도 개국이 저렇게 돈을 벌지 생각라세요
주변 약국중에 들어온지 6개월도 안된약국이 처방도 안나오는데 서울도심이라는 이유로 권리금5억에 팔아치우려고 어떻게서든 후배약사들 등쳐먹으려는 게 현실인데, 약대에선 선배약사를 제일 경계해야합니다
저는 원글 반대의견이구요
이 댓은 제가 아니라 원글쓴이한테 다셔야,,
원글쓴이보라고달았어요 ㅋㅋㅋ
전문의 안할거면 진짜로 약대가 나을수도요...
전공의부터 세후 500 이렇게 약사급 월급 받는데 gp는 더 받죠.
전공의 세후 500은 뉘집 병원이 주냐?
연봉이 7200만원이네요. 심지어 5년 전임
아직300받는줄 알았는데 많이주네요
저거마치면 기본페이가 두세배로 뛰는데
약뱃 둘이서 북치고 장구치고 있네ㅋㅋㅋㅋㅋㅋ주100시간 갈아서 월급 3-400 받는 전공의쌤들한테 감사해 할 지는 못 할 망정ㅋㅋㅋㅋ
글쎄 그만큼 월급 수천만원 보장받는건데 왜 감사해야하지? 감사를 왜 강요함? 게다가 지금 다 파업해서 있지도 않은데 500통계나온건 안보이나
논점이 이상한 곳으로 흐르네요. 전공의 세후 500주는 병원이 없다고 하시면서 갑자기 근무 시간을 이야기 하시질 않나... 집단사직 하고 나서는 모르겠는데 집단사직 이전까지만 해도 보통 근무시간 100시간까지 가는 병원이 있긴 한가요? 만약에 있다면 그거야말로 전공의 일손이 부족하다는 뜻이네요.
별 이상한 선민의식에 쌓여있네
의사된다고 뭐 되는거아님 일반인도 이야기할 수 있는걸 약뱃은 또 무슨 상관이람
5년 전에도 세후 400은 줬었는데 5년 지난 지금은 사실상 서울 약사급은 받는다고 봐야죠
여기좀재밌네
약사, 약뱃 융단폭격 제대로 맞고있음 ㅋㅋㅋㅋㅋ
지가 먼저 약사 약코한다 그랬으면서 융단폭격은 무슨 ㅋㅋㅋ그래놓고 의사 어쩌구 하면 의뱃들 단체로 몰려올거면서 ㅋㅋㅋㅋ
저런 사람은 무시하는 게 답입니다 ㅎㅎ
요새는 진짜 월 800벌어도 그냥 폐업안하고.. 윗층 의사한테도 처방전 당 몇프로 해서 또 떼줘야하고..
그러면 세후 700도 진짜입니다ㅠㅠ
저 개국비/월 수입 출처좀 알수있을까요..? 개국하신 선배들이랑 약수저 동기들한테 들은거랑 차이가 너무 심한데..그리고 재작년 평균소득값(개국+페약) 세전 1억이었던거 감안하면 위글처럼 나오기 힘들지 않나해서요 위의 케이스는 정말 좋은자리에 운이좋게 사기없이 들어가서 자리잡고 성공한 몇몇 케이스인거 같아요. 페약도 알던 금액보다 살짝높고..혹시 출처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네요 ㅋㅋ 적어논게 현실이랑 너무다름
와 약뱃들 진짜 많네 ㅋㅋㅋ 근데 약코 아닐 수도 있음
한약사 전문약 취급 대놓고 합법 때려버려서 곧 죄다 개국할텐데 그러면 볼만해질 듯
12년가입 노프사 노글이면 뻔하다 뻔해ㅋㅋ
ㄹㅇㅋㅋㅋㅋㅋ
메시지 반박 못 하면 메신저 공격하는 건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네ㅠ
수입에 대한 레퍼런스 알려주세요
걍 첫줄부터 틀렸길래 읽지도않음
페약기준 서울 350-400, 수도권 400대 라는거만 말하고감
+ 연봉상승 없음
약코 정도껏하십쇼 진짜 눈꼴시렵네
무지성 약코라하지말고 팩트를 말하세요 ㅋㅋ
이건 약코 ㅇㅈ 저기서 페이+80은 더해야 시세임 ㅋㅋ
서울이어도 아무리 못줘도 주5일 기준으로 400초반은 주던데 5.5일 기준 440정도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 마세요 출처나 보여주고 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약대 가면 안 됨?
이 글에서 내가 약대 간다했나?
과하게 못버는척 하는게 꼴보기 싫다했지
당장 위에 페약 350같은 개소리 씨부리는거 보고 얼탱이가 없는데
350은 최저고 보통 400임 ㅋㅋ
경기도만 가도 600받는데 "서울밖못나가는" 여자비중이 높아서 서울시내 페이가 후려쳐진거잖음
지방페약도 400받냐? 아이고 약사망했네 약사왜하심? 자퇴ㄱㄱ
작년 1년 내내, 그리고 올해 초까지 의대생들이 앓는소리 한마디라도 하면 달려들어서 ㅈㄹ했잖음
의사 망했네 라고 한 본인이 의대 자퇴하면 되는 거임
의사 아직 안망했죠
안 망하려고 싸우는거아님?
근데 의대 휴학생이 약사 개국 비용이랑 수입은 어떻게 아는거임?
메슾에도 떡하니 약국 매물정보 올라와있음
그리고 주변에 약사 꽤 있고....
의원은 폐업안함?
약국만 망하는줄 알겠네
폐국하는 사람들은 머리 깨진 사람들이라는거? 진짜모름
껄껄
팩트는 오르비에서 약뱃 의뱃이 싸울동안 개원가 형님들은 두둑하게 챙겨먹는다는거임 ㅋㅋ
일개 의대생이 개국 약사들 수입을 어떻게 알아 ㅋㅋㅋ
그리고 저게 평균인지 중간값인지도 모르고
개국 약사 중에 망한 약국은 포함 안 된 수치겠지
아니 진짜 걍 10수을 해서라도 메컬을 가야하나..
약문약답에서 지방 페이600이상 잘안보이던데.. 흠..
약사 약코 지적하면서 본인도 약코중 ㅋㅋ
사태 전에 기술 있는 경력 월천이 아니고 신졸 1400이 널렸었는데 ㅋㅋ
에휴 ㅋㅋ
답변대체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