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57, 삼수기록 #34

매일 저격글이 1

평화로운 오르비입니다 

밤샘 알바 빡세냐? 3

내가 00:00~ 08:00 야간 알바 하는데 독재가서 08:00~23:00까지... 

Can't keep my dick in my pants aye 4

요즘 이 가사에 꽂힘 

오르비 쇼츠는 못올리는군요 5

꼭 들려주고픈 노래가 있었는데.... 

낄낄 6

내일이 개강일리가 없어 

N이라 사실 어그로거리는 넘쳐나는데 5

답변을 받았으니 그만둬야지 정작 한분만 답변주셨지만 감사합니다 

아아를 마시며 잘 준비를 합니다 1

네.. 

뭔 하방메타여 6

ㅈ같은 내인생의 하방은 대체 어디까지인거냐 

동화책같은 시덥잖은 이야기가 좋지않아? 4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조그마한 취미생활을 하고 그저 조용하게 살아가는... 

이기상 윤성훈만 들을리고 4

메가패스 구매하는거 돈낭비일라나;; 

나는 학력이 높으면 지적일줄 알았는데 7

말 펼치는게 무슨 중졸 딸배 야붕이 같네 

내일 누군가가 나를 불러내지 않는다면 3

책도 읽고 지인선도 한두회차 풀어야지 

1984 다 읽었다 4

결말이 아쉽지만 이 또한 매력이겠지 

라바에서 3

레드 왜케 불쌍함 

국제전의 T1 누가 막을건데 ㅋㅋㅋㅋㅋ 3

GG 

아니 님아 특정됐다메 7

왜 계속 그런 글을 쓰는 거야 

ㅅㅅㅂㅇ 2

회는 초장 발사대 생선구이는 간장 발사대 

시발 제발 누가 엄마 좀 6

1년동안 여행보내줘 ㅅㅂㅅㅂㅅㅂㅅㅂ 못 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우파 세력이 쫓아오자 좌파는 산에 있는 절 안으로 피신했다. 하지만 이를 본 스님은... 

언매 전형태 vs 강민철 7

작년에 김승리 듣고 언매는 다 맞긴 했는데 올해 후기 보니까 평이 별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