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년 뒤면 나랑 동갑인 사람들이

옯만추에서 봣던 문제 2

하나 둘 2개랑 잡다한거 몇개 더 봣엇나, 기억 안 남뇨.+수능 얘기 하다 옴 

누나 왔네 6

밖에서 자고 오는줄 알았는데 좀만 더 오래했으면 큰일날뻔 

재능이 잇는거 같긴 하나 2

많은것 같진 않은애매하게 열받는 애매한 재능없는것보단 낫것지 

오르비개같은거 4

404 어쩌고뭐야 개꺼져 

메디컬도외모중요하다고? 4

도대체어딜가야되는거야 

전 게시글에 대해 araboza 11

언미화생 기준 97 98 2 97 98 -> 24수능 기준 표점합->134~136... 

사실 현실에서 후뉴뉴 같은 말 자주 씀 4

말버릇임 

인간은 과거를 추억하며 살아가는 걸까 3

현재를 사는 게 힘드네 

내일 돈까스 투어 감 7

요즘 돈까스가 다 일본식이라 고치돈 파는 집이 없어서 고치돈 먹으러 투어 감 

군수 1달차 질문입니다 8

23수능때 72933 받고 성적에 맞춰 대학가다 군대오고 현타와서 재수를... 

오늘은옯만추를해따 3

눈을뜨니침대위였다 ㅠㅠ 오르비언은아무래도npc같다 

얘들아 내가 할 수 있을까 2

고민이 많다 

나 새턴 쫒겨남 6

치햇닥ㅎ 쪽겨마뮤ㅠㅠ 나도 놀고시찬 

재수생은 재수가 없어 4

사수생은 대학을 사수 오수생은 대학에 빨리 오수 육수생의 이마에 흐르는건 육수... 

근데 오르비 망함? 4

이 시기엔 원래 항상 이렇긴 한데 올해는 좀 심한 것 같기도 

하 씨 라면 먹을까 말까 7

ㅈㄴ 고민되네 

나 왕따야??? 5

왜 쫓아내 

글 쓸때마다 댓글은 없는데 좋아요는 많이찍히네 2

머야!!! 

요새 살짝 자존감 박고있음 2

재수 망하고 부터 인듯 삼수 성공하면 다시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가도 망하면 어떡하나... 

아 담배피러 나갔다올까 3

새벽공기가 나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