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다음차례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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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차례 후보들도 있음
1.대기업 월급이 일본 1.5배다
너무 월급 높다고 언플시작함 ㅋㅋㅋㅋㅋㅋ
2.약사 건기식 폭리 프레임 씌움
약사회 카르텔+약사 폭리 언플중임 ㅋㅋㅋㅋㅋㅋ
3.의사는 현재진행형임
필의패 내용 하나씩 착실히 통과중임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중앙부처" 피셜)
의사의 적정수입
전문의(로딩 11년) 월 500
일반의(로딩 6년) 월 300
4.회계사도 작년에 1.5배 증원됨
이제 딴다고 취업되는 거 아니고 페이도 토막남
이 나라는 뭐든지 끌어내리는데 진심임
균형맞추는걸 상향평준화로는 할 생각이 절대없고
항상 하향평준화를 원함
옆사람 1억갖고 내가 10만원
VS
둘다 0원
닥치고 후자택하는게 우리나라 여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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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기범, 오지훈 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 보니까 다른 강사 N제들도 찾아서 푸시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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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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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고민된다.둘 다 실력이 형편없다. 수능은 미적 볼껀데3모 미적 너무 맛없게 생겨서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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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형량얼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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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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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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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난 딱댈려고 점심 스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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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왕바보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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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키움 고척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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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어버버하고 학생한테 항상 미안함 마지막 제다이만 잘 가르치고 끝나면 출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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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살건데 어디가 더 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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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항상 내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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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걸어야하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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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감성이 풍부할 때 따돌림 당하거나 딱히 만난 사람 없으면 이거 평생 회복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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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람 3
이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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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한테 하는 말이에요 공부 좀 안된다고 너무 속상해하지말기 문제좀 안풀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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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게 인강민철 같은 기출서 풀면 나중에 모의고사 풀 때 문제 기억나서 방해되진 않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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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난이도 어떤가요? 많이 쉬운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평균 난이도 정도라고 보면 되나요??
대기업은 슬슬 뉴스 내보내긴 하던데
ㄹㅇ 무섭다 ㅋㅋㅋㅋㅋㅋ
거기도 필수기업패키지 도입하고
관리급여로 인센티브 상한 국가가 지정?
그런 거 없이도 이미 스스로 조져지는 중임 요새 ㅋㅋ
요즘 우리나라 기업이 많이 힘들긴 하죠
기술은 중국에
인재는 미국에
규제는 한국에
근데 필의패는 진짜 개오바같긴하다 의사들 존나 불쌍하네
나라 운명이 독재(왕조) -> 독재(군부) -> 민주주의를 거쳤다가 다시 독재(공산주의)로 회귀하려는 거 같음 ㅋㅋ
그냥 민도가 거기에 맞춰져있는듯
개추ㅋㅋ
공산주의 나쁘지않은듯요
어차피 의새는 끌어내려질텐데
이왕 끌어내려질거 다같이 가자~~~~
ㅅㅂ 석열시치는 군부독재로 가려하고 민주당은 공산주의로 가려하고 양쪽다 어질어질함 ㅋㅋ
치과의사는 존재감이 없노
약코GOAT잖음
물론 정부의 성급한 시도는 절차상 문제가 있겠지만, 의료붕괴 사태에는 의사들의 이기심도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봄 ㄹㅇ
국개론을 굳이 펼칠 이유가 있나
새르비에는 사람이 흑화하는 법이지요.....
제 내면의 어둠임
변호사 왜 없나 하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미 조져졌구나 ㅋㅋ
하향평준화 당하고 싶지 않으면 탈조밖에 답이 없음
타이밍 차이일 뿐이지 어차피 민도 따라서 모든게 끌어내려지고 공산주의 되는게 이나라에 펼쳐질 미래임
ㅇㅈ
근데 필의패 통과 안댄거아님요?
하나씩 되어가는 중입니다
100으로치면 몇 정도 된것일까요?
현황을 보기가 쉽지않내요
70?
간호법 통과했고
실손 조지는거는 국회 승인이 필요없는거라 될거고
비급여 통제도 국회 승인이 필요없는거라 될거고
인턴2년제, 개원면허제도 교수와 정부는 찬성하나 아직 추진한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진자 ㅈ같ㄴ네 탈조선 ㄱㄱㄱㄱ
건기식 여론 악화가 심각하긴 하지만 이걸 가지고 약사에게 불리한 정책을 하긴 쉽지 않을듯. 팩트체크 딱 한 겹만 벗기면 되는 문제고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것도 아니라서요. 이미 인터넷, 백화점 점유율이 70%가 넘고 약국은 점유율 5%밖에 안된다는거
애초에 약사는 불리한 정책 맞을일이 없어요. 약사회-민주당의 정치력이 얼마나 공고한데
의사는 맞아야지 1인 gdp대비 평균수입 전세계 압도적 1윈데 양심 ㅇㄷ??
미국으로 떠난다는둥 만다는 둥 하는데 제발 좀 떠나라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