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여드름 흉터 연고 ㄱㅊ은거 있나요?

(스압)예비 고2 생기부 어떤가요..? 평가부탁드립니다 1

ㅈ반고입니다..ㅠ 열심히 한다고 하긴 한것 같은데 생기부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자기전 질받 4

댓 안 달리면...어쩔 수 없고 

기록용) 오늘의 실모(0302) 2

수학 3개 1. 80 2. 100 3. 87(2, 3, 4*2) 이렇게 기록이라도... 

책 리뷰 4

학교 도서관에서 가1슴 나오는 일러 찢어가지 말라고 ;; 나도 보고 싶다고 

애?니 박사의 인생 만화추천 5

소년의 어비스 <<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인생작이라 메루카리에서 돈주고 특전도 샀었어용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알게 된 이유 5

초딩 때 끄투 하다가 저런 것도 있구나 하고 알게 됨 ㅋㅋㅋㅋ 

인하대 진짜 가고 싶다 8

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겠네 

나도 동기랑 같이 밥약 걸고싶다 2

새터가 없으니까 걍 아무도 모름 나도 친구 ㅠㅠ 

뭔가가 꿀이라고 느껴질때에는 혼자 조용히 가서 꿀을 빨면됨 6

고2때 재빠르게 사탐으로 바꾸고 느낀점임 굳이 갈드컵 열 이유가 있나 싶네요 

현정훈 선생님 역학 질문드려요 3

시대 인재 현정훈 선생님 역학 강의가 혹시 다른 인강 선생님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님들 유빈이방 pdf보통 a4로 뽑으시나요 7

그리고 스템플러로 찍어서 가지고 다니시는건가여 해본적이 없어서 

책 메타가 죽어버렸네.. 4

'오늘 책 메타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확실히 모르겠다' 

키빼몸 5

87이었는데 86 돼버림 아. 

D-256, 삼수기록 #35 1

친구 연락받으니 마음이 허하다 

08이오르비를한다니 3

신기하네 작년에 날 보는 사람들도 이런 기분이었을라나 

요즘은 책보다 그냥 문학 지문이 더 좋음 7

굳이 문제 풀 생각 안하고 그냥 독서하듯이 읽으면 꽤 재밌음 

개강날 이거 맞음? 4

일단 개강이니 빡세게 준비하는데 1교시 수업에 친구 1명도 없고 수업은 연강이라... 

갑자기 장발하고 싶어짐 3

느좋남 되고 싶다 

근데 울면 1

왜 눈이 빨개짐..?? 멍청해서ㅈㅅ 

노래들으면서 문제푸는건 내인생의 낙임 2

아무도 막지모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