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랑 의사 사태보고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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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설명을 듣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끌어 내리고싶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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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하는중 2
여기다 소원을 적으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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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드는법 2
그냥 자연스럽게 마음 맞는사람끼리 친해지는거같음 물론 대학가선 어케될지 모름 난 아직 안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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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예비 고2 생기부 어떤가요..? 평가부탁드립니다 1
ㅈ반고입니다..ㅠ 열심히 한다고 하긴 한것 같은데 생기부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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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질받 4
댓 안 달리면...어쩔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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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개 1. 80 2. 100 3. 87(2, 3, 4*2) 이렇게 기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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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4
학교 도서관에서 가1슴 나오는 일러 찢어가지 말라고 ;; 나도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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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어비스 <<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인생작이라 메루카리에서 돈주고 특전도 샀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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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끄투 하다가 저런 것도 있구나 하고 알게 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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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가 없으니까 걍 아무도 모름 나도 친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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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꿀이라고 느껴질때에는 혼자 조용히 가서 꿀을 빨면됨 6
고2때 재빠르게 사탐으로 바꾸고 느낀점임 굳이 갈드컵 열 이유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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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템플러로 찍어서 가지고 다니시는건가여 해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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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 메타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확실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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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5
87이었는데 86 돼버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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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연락받으니 마음이 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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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작년에 날 보는 사람들도 이런 기분이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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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문제 풀 생각 안하고 그냥 독서하듯이 읽으면 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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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미적 3-4따리였구요 이번에 확통런 했습니다 작년엔 현우진 풀커리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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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강이니 빡세게 준비하는데 1교시 수업에 친구 1명도 없고 수업은 연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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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남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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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면 1
왜 눈이 빨개짐..?? 멍청해서ㅈㅅ
눈을 떴구나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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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잘 되는거 눈 뜨고는 절대 못 봄
맘에 안들면 어떻게해서든 까내림..ㅠㅠ[ㅢ주빈들 2일만에 처단할 윤카가 통쾌하면 개추 ㅋㅋ] https://orbi.kr/00070278868
[ㅢ주빈들 복귀나 해라 ㅋㅋ] https://orbi.kr/0007027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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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현행범으로 깜빵부터 넣자] https://orbi.kr/00070277312
미국은 기본 마인드가 "쟤네들은 그만큼 노력했잖아" 인데 조선은 "너도 일루와^^" 이거임
공산주의로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