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 되었습니다

08들 할아버지가 한마디 할테니까 새겨 듣거라 9

1학년 평균 2떠도 돼 상관없어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야~ 

속보) 집에 짜파게티가 없다 3

다른 라면만 한가득 

갑자기 쪽팔림이 밀려옴 4

다른 좋은 책 리뷰도 많은데 하필.. 

곧 개학/개강 시즌이네 4

에휴 

슬프다 10

동아리 교수님편이 내 삶의 얼마 안 되는 낙이거늘.. 언제까지 기다려야한단 말이오 

옵창 ㅇㅈ 8

이번시즌 배패 끝남 사실 어제 끝났는데 안보고 껐더라 

솔직히 주변 애들 최소 70%가 재수+반수라 7

재수는 별생각 안들긴함 근데 진짜 올해는 꼭 끝내고싶음 

23학번 <<< 뭔가 아득해보임 6

근데 내가 현역으로 대학을 갔으면 23이었다는 거잖아? 이게 맞나 

4규 시즌1 어떰? 2

작년은 쉬웠다던데 올해 입문 엔제 새로 냈으니 난도 좀 올랐으려나 

intp특 3

짝사랑해도 고백 못함 최적의 말할 타이밍 기다림 먼저 말 잘 못걸음 실은 내 얘기임 

현역고트가 잇다면 현역뉴비도 잇나요? 2

네 

덕코 부자가 되고 싶다 4

슈냥님은 언젠가 한번 덕코 주세요 새해에 올렸다가 그 글에 100만 덕 넘게 모였지 ㅋㅋㅋㅋ 

누군가의 전생을 보고있음 4

유튜브로 최면영상보는중임 

국어 수록양 많은 기출문제집 6

아시는분 

책리뷰하는데 저격먹진 않겠지? 6

약속잡는법 4

공유좀 낄낄 개소심함 

현생에서 보던거 오르비에서 보면 빡침 4

순수하게 공부밖에 모르는줄 알아묘던 옵뿡이들이 잘 놀면 나는 슬프다는거지 ㅇㅇ 

개학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데 5

글삭은 언제하고 참 할거많다ㅜ 

이제 25입시는 끝난건가 8

이제 26이 시작인가..... 

그냥 원격진료, 약배달 가능하게 해줘라 5

야메추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