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선하는중 2
여기다 소원을 적으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것이야
-
(스압)예비 고2 생기부 어떤가요..? 평가부탁드립니다 1
ㅈ반고입니다..ㅠ 열심히 한다고 하긴 한것 같은데 생기부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
자기전 질받 4
댓 안 달리면...어쩔 수 없고
-
수학 3개 1. 80 2. 100 3. 87(2, 3, 4*2) 이렇게 기록이라도...
-
책 리뷰 4
학교 도서관에서 가1슴 나오는 일러 찢어가지 말라고 ;; 나도 보고 싶다고
-
소년의 어비스 <<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인생작이라 메루카리에서 돈주고 특전도 샀었어용
-
초딩 때 끄투 하다가 저런 것도 있구나 하고 알게 됨 ㅋㅋㅋㅋ
-
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겠네
-
새터가 없으니까 걍 아무도 모름 나도 친구 ㅠㅠ
-
왜이리 입결 높나요 약사 면허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약대 편입할 것도 아닌데 그리고...
-
전시회에 연인들 개많아… 엘베에서 쪽쪽대지 말아주세요 ;;
-
뭔가가 꿀이라고 느껴질때에는 혼자 조용히 가서 꿀을 빨면됨 6
고2때 재빠르게 사탐으로 바꾸고 느낀점임 굳이 갈드컵 열 이유가 있나 싶네요
-
애착인형 ㅇㅈ 8
톳토로.. 제 방에 거주하는 유일한 인형임뇨
-
시대 인재 현정훈 선생님 역학 강의가 혹시 다른 인강 선생님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
그리고 스템플러로 찍어서 가지고 다니시는건가여 해본적이 없어서
-
'오늘 책 메타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확실히 모르겠다'
-
키빼몸 5
87이었는데 86 돼버림 아.
-
친구 연락받으니 마음이 허하다
-
신기하네 작년에 날 보는 사람들도 이런 기분이었을라나
-
굳이 문제 풀 생각 안하고 그냥 독서하듯이 읽으면 꽤 재밌음
심심한
심플하게
심 찬 우
한번 외치겠습니다
오 잘한다
운지 띄우자
?
아이고
덕코먹기
덕분에
코딱지
먹을 수 있어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장함
한양으로 이행시가자
한 없이 하얗고 맑은 그대의 심성
양 수 백 마리가 와도 견줄 수 없네
한국사는
양치기
박원순 ㄱㄱ
박복하기에 미워하고
원망스러워 할 수 있었음에도
순수히 나만 바라봐준 그대
박원순 시장님 그립읍니다
원하면 여지없이 킁킁대시더니
순순히 가실줄은 몰랐죠...
강민철
강녕한 어린시절에
민들레 홀씨 날리듯 살아왔지만
철 들고 보니 벌써 갑자가 한 바퀴네
강하게 기업을 몰아붙이는
민주노총은
철수하라
피아제 ㄱㄱ
피할 수 없기에
아름답게 맞이한 이별
제 뜻 다하니 이제 추억이 되었네
피로물든
아파르헤이트정책,
제거해야할 악법입니다
정상화
정상수에게
상스럽게 반말을 하면
화낸다
정치를 하게 되면
상도 많이 받지만
화도 많이 입게 된답니다
물리학
물리네요
리(이)런
학문은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