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몇문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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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보다는 조금 더 나을겁니다.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서 공유봅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힘들 때는 잠이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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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인 오르비언은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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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7
잠이안와 진짜 3시에잘듯 그냥 자는거 포기하고 수학이나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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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할까 8
다른 공부 + 언매 개념하기 너무 벅찬데… 6모까지는 해보고 드랍할까 아니면 지금 드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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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학년때, 걍 인간이 싫어졌다. 학교 선생들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가소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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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질받 13
선넘질도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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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논술하십쇼 9
수학딸각으로 12월에 합격증 받고 남들 정시면접이니 표본이니 할때 배 벅벅 긁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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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슬프다 3
결국엔 도태될것같다 해봤자 도태되는건 안하는게 낫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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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더프를 9
더프러 알겠지?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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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까지 모듬회를 10
모둠회라고 알고있었음 모듬이구나 어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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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은 14
1교시가 어땠느냐에 따라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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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노래방에서 6
보컬로이드 부르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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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야한거아님) 21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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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터리 검사할 때 그림 존나 못그려서 쪽팔린 기억 있으면 개추좀 ㅋㅋ
선생님 이런분 아니시잖아요
왜 감성적인데요
..
약먹고자면9시간이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