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과인가 이과인가...

확실히 김범준쌤이 국어도 잘 가르침 3

허수 깐 글인데 어케 이런 명답을 

경상의 988.05인데 정시 최종컷 2

? ............... ................. 

솔직히 160대 사람이 1

애교부리면 귀엽져?헤헷~~^ 

아 ~~뇨체 보니까 5

노상방뇨 솨아아악~~~ 

수능의 강k화가 필요하다 4

2406 이후로 수능공통 너무 허벌됐어 

더.. 갓반인 같은걸로 입고 다닐수있는걸로.. 1

하면 바이퍼가 맞으려나? 

상위권 마지노선은 어디? 4

전 문과 서성한 이과 중경시까지라 생각(저 중앙대 물리버리고 시립대 전전컴가서... 

ㅋㅋ. 2

바보 

나도 대학을 가면 오르비를 끊을 수 있을까 2

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오늘 공부 끝 1

할아버지 생신이셔서 많이 못했음 

3대 5 4

단위는 '톤' 

근데 한의사는 이제 어떡함 2

자보 살짝 건드렸을때도 휘청했는데 이번엔 사실상 없애는거 아님요? 

영어 저처럼 뜨셨던 분? 2

고1 모의고사 때의 일이에요 3 6 9 11 평 순서로 2 1 5 4등급.. 그... 

어색한 사이랑 말 모담 2

지금 친한 애들이랑 어케 친해졋지 

화2 좀 해볼까 4

2단원까지는 아는데 

걍 지금시즌엔 자기가 커리타는 강사가 최고라 생각하셈 4

그래야 마음이 편해 

아침을 먹어볼까 3

흠 

황홀하다… 공부하고 먹는 치킨이란 3

1인1닭 흐흐 

근데 자기전공아닌과목 들어도됨? 4

교양임 

???: ~할 시간에 수학 1문제 더 풀어라 3

그래서 수학만 풀기로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