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과인가 이과인가...

ㅋㅋ. 2

바보 

나도 대학을 가면 오르비를 끊을 수 있을까 2

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Uni시그노 = 신 5

거지같은 px에서 산 볼펜 쓰다가 오랜만에 쓰니까 ㄹㅇ 개 좋음 

3대 5 4

단위는 '톤' 

근데 한의사는 이제 어떡함 2

자보 살짝 건드렸을때도 휘청했는데 이번엔 사실상 없애는거 아님요? 

영어 저처럼 뜨셨던 분? 2

고1 모의고사 때의 일이에요 3 6 9 11 평 순서로 2 1 5 4등급.. 그... 

76이라길래 3등급 정도 아닌가라 생각하고 있었네 6

고2 3등급이면 그래도 막 뭐라할 정도는 아닌 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국수... 

이세돌 사랑해여!!!! 5

부가땅 사랑해!! 

어색한 사이랑 말 모담 2

지금 친한 애들이랑 어케 친해졋지 

꿈에서 중간 망하는 꿈을 꿈.. 7

으아아악 과탐에서 생1은 생2 연계가 되고 안 배운 내용이 마구마구 나오고...... 

화2 좀 해볼까 4

2단원까지는 아는데 

걍 지금시즌엔 자기가 커리타는 강사가 최고라 생각하셈 4

그래야 마음이 편해 

아침을 먹어볼까 3

흠 

황홀하다… 공부하고 먹는 치킨이란 3

1인1닭 흐흐 

근데 자기전공아닌과목 들어도됨? 4

교양임 

???: ~할 시간에 수학 1문제 더 풀어라 3

그래서 수학만 풀기로 결정함 

30분 자고 오늘수업 복습해야겠군 6

장영진 현강 4

어떤가요?? 특징이나 분위기 대략적으로 설명 가능할까요?? 

정석민 들으시는 분? 5

문기정 말고 따로 문학 문제집 뭐 푸시나요.. b 완강해서 a 쭉 이어 들으려고... 

오르비를 통해 사이즈를 키운 강사는 3

모두 국어강사였네 하나 예외 있다면 션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