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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사과문 올라왔길래 드디어 정신을 좀 차리나 싶었는데 결국 이번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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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가 많은건가요? 열심히 풀려고 하는데 실패하는 문제가 대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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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똥글 쓴다 1
성실히 썼는데 반응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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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뻘글쓰고싶다 6
못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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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vs 2
젖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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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뺀 뜌땨아 하는 글들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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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도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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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코딩/정치 이렇게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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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찐친이라 연애바이브 안남 애매하게 친함<<<뭔일 없으면 딱히 자주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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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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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자 1
비와서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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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보통 언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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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재미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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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 선배들 이름 얼굴 외워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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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어떤가요 5
귀엽죠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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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성비 1
좀 균등한곳이 있나요? 기계나 전전같은곳은 거의 다 남초라고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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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저 국가권력급 헌터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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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 내용 수정 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르비에 글을 남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세특에 대해 여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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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하게되었는데 재수 시작하니까 작년에 했던것들이 기억이 거의 안나네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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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외사랑으로 실패해서 그런것도 큰듯
일단 약대 정원을 너무 많이 늘려놨어
근데 그것도 있음 교수도 그렇고 현직 약사님도 그렇고 일단 후려치기가 패시브임
미래가 암울한 것도 맞지만 일반 직장인보다 나은 것도 맞아서 망했다망했다하는데 서울대 학사따고오는 사람들 있는 거보면 구인배수0.28시대에 그래도 저만한 직업이 없다는거…
모든 전문직이 그렇죠 ㅎㅎ
근데 저것들도 다 팩트가 맞으니..
약코라 생각함
솔직히 안 힘든 직업 없는데 전문직 중에 약사만큼 쉽게 돈 많이 버는 직업은 아직까진 없음
갠적으로 전문성이 있는 만큼, 일이 중요한 만큼, 일이 힘든 만큼 많이 벌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약사는 지금도 한참 오버페이라 생각함
물론 개국약사 기준
그래도 저분 다음 영상 보시면 희망적인 이야기도 꽤 합니다. 약대는 정말 각오하고 와야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