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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울과 불안을 못 겪어봐서 그러는 거임 겪어봐야 얼마나 힘든 지 알지 살기위해 그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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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친한 애들이랑 어케 친해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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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냥이가 걸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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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노베이스에게 진심인 영어강사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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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음 3
심심해서 수학 모고 풀건데 언제꺼 풀까 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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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vs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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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좋은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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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배에 가스 찼다 12
한달에 한번씩 배 아파서 ㅈ같네 적당히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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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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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당연한데 학생들이 받아들일 때는 어려워하여 문제풀이 연구하여 알고리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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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n시간 하면 적은건가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 3
당신은 오늘 저보다 15n배 더 많은 공부를 하셨습니다 잘하고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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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화미생지 57465 재수 화미물지 24234 저는 사실 재수성적도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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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3 됐는데 오늘 뜬 2학년 생기부 봤더니 예전에 선생님이랑 저랑 같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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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0
꽃길이었으면 해 우리들 새로운 시작이널 엄습하는 불안감도 이해가 돼서 난 가만히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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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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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에 있는 사람들 보니 10시간 해도 적게한 것 같고 현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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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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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근하기 전까지 뭐하면 알차게 쉬었다고 소문날지. 추천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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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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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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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 생기부 상타치인데 3학년 거의 버릴거라 3후 뜰 거 같아요 홍대 이상 스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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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뱃살 ㄹㅇ 개귀여움 14
말랑말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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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유분방하게도 썼다 저 시절은 저렇게 쓰는 게 기본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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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날인가 했는데 삼일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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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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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도 안되는 뻘글을 써도 다 댓글을 달아 준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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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4 97 2 99 99 8인데 화미생윤사문 무휴반으로 설경 도전 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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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해갈 자신은 있는데 학생이 제 설명을 제대로 이해할지가 자신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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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풀고 3개 분석하고 3개 강의 들으면 4,5시간은 잡아먹는데 진짜 더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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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문학텍스트랑 현대소설이랑 결국 똑같은 비문학식 독해와 출제란말이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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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반 5 초반 나올 거 같은데 정시에 타격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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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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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븐 살면서 거의 해본적 없음 중학교때 학원에서 언매 강의 들어보고 고1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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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딴 약속을 했지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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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 증발 1
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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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세상에는 천재들이 널리고 널림 롤체만 봐도 마스터 그마 챌 이런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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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독재 어떰? 3
강기분 독서 아직 안들었고 강의좀 많이 들을 시즌이여서 그냥 집에서 편하게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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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관계 딸깍 ㅈㄴ예쁜 미분, 적분 근과계수 딸깍 변곡점 찾기를 보여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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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내 추천으로 사탐런을 하지만 난 과탐스테이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현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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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울대 수리논술 신설해주면 안되나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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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영어 레슨비&운동학원등록비&식비&생활비가 많이 들었는데 이번 2월 역대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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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6년간 인구수 감소로 인한 입결몰락 효과에다가 지방이라서 입결몰락 되는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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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 14
불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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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날들에 평소보다 많이 하는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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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남3 여1 조합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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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솔직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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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약대 정원을 너무 많이 늘려놨어
근데 그것도 있음 교수도 그렇고 현직 약사님도 그렇고 일단 후려치기가 패시브임
미래가 암울한 것도 맞지만 일반 직장인보다 나은 것도 맞아서 망했다망했다하는데 서울대 학사따고오는 사람들 있는 거보면 구인배수0.28시대에 그래도 저만한 직업이 없다는거…
모든 전문직이 그렇죠 ㅎㅎ
근데 저것들도 다 팩트가 맞으니..
약코라 생각함
솔직히 안 힘든 직업 없는데 전문직 중에 약사만큼 쉽게 돈 많이 버는 직업은 아직까진 없음
갠적으로 전문성이 있는 만큼, 일이 중요한 만큼, 일이 힘든 만큼 많이 벌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약사는 지금도 한참 오버페이라 생각함
물론 개국약사 기준
그래도 저분 다음 영상 보시면 희망적인 이야기도 꽤 합니다. 약대는 정말 각오하고 와야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