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kfc에서 할로윈이벤트하고 그랬는데 작년은 어땠는지 기억이안나네 님들 주변은 어떰
-
ST 어디서 구해 ㅠㅠ
-
디펜딩챔피언은 다르다
-
냉면 ㅇㅈ 4
누군가 도배를 하는바람에 ㅎㅎ
-
노벨노벨상인가요?
-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대떡 가나요
-
잉태하라
-
엄청크네
-
난 겁쟁이임뇨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초기에 좀 투자하면 나중에는 쓸 일 별로 없겠죠,,?
-
시범과외는 1
뭘 어떻게 해야하지… 긴장 안되나요
-
다들 우울글 대신에 기하를 푸시는거 어떤가요
-
그래서 가기가 무서움 레이저 압출 다해봄 받으면서 울었음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
서울에는 키 큰 사람이 너무 많아.. 나 같은 키작남은 도태돼버려
-
제발 2
-
풀었던 문제 다시 푸는거 의미 x?
-
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
-
자는거야!
일단 약대 정원을 너무 많이 늘려놨어
근데 그것도 있음 교수도 그렇고 현직 약사님도 그렇고 일단 후려치기가 패시브임
미래가 암울한 것도 맞지만 일반 직장인보다 나은 것도 맞아서 망했다망했다하는데 서울대 학사따고오는 사람들 있는 거보면 구인배수0.28시대에 그래도 저만한 직업이 없다는거…
모든 전문직이 그렇죠 ㅎㅎ
근데 저것들도 다 팩트가 맞으니..
약코라 생각함
솔직히 안 힘든 직업 없는데 전문직 중에 약사만큼 쉽게 돈 많이 버는 직업은 아직까진 없음
갠적으로 전문성이 있는 만큼, 일이 중요한 만큼, 일이 힘든 만큼 많이 벌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약사는 지금도 한참 오버페이라 생각함
물론 개국약사 기준
그래도 저분 다음 영상 보시면 희망적인 이야기도 꽤 합니다. 약대는 정말 각오하고 와야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