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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근수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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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1-고2때라 보면됨 그때까지만 해도 모고치는날 1교시=2교시를 위해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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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풀기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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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고 어 5! 들어가네 그럼 120의 배수로 골라야지 어 보니깐 8의 배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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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행가고 퍼마시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ㅈㄴ 거창한데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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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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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 모습 실망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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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러쉬 개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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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로우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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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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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만 일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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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국 어떤지 이야기할 때 분위기 어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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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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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동생 친구들 와서 집중 하나도 안 되네 스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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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할때 개념강의랑 맞은 문제들까지 다 들음 아니면 틀리거나풀이다른것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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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5등급 고1때 수2까지 돌리고 이후로 손도 안댐 현우진 뉴런 듣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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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존나 힘들어서 상체를 사랑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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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계산하는거 개싫어해서 어떻게든 줄일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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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헛살았다 2
하지만 그게 군대인 걸
일단 약대 정원을 너무 많이 늘려놨어
근데 그것도 있음 교수도 그렇고 현직 약사님도 그렇고 일단 후려치기가 패시브임
미래가 암울한 것도 맞지만 일반 직장인보다 나은 것도 맞아서 망했다망했다하는데 서울대 학사따고오는 사람들 있는 거보면 구인배수0.28시대에 그래도 저만한 직업이 없다는거…
모든 전문직이 그렇죠 ㅎㅎ
근데 저것들도 다 팩트가 맞으니..
약코라 생각함
솔직히 안 힘든 직업 없는데 전문직 중에 약사만큼 쉽게 돈 많이 버는 직업은 아직까진 없음
갠적으로 전문성이 있는 만큼, 일이 중요한 만큼, 일이 힘든 만큼 많이 벌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약사는 지금도 한참 오버페이라 생각함
물론 개국약사 기준
그래도 저분 다음 영상 보시면 희망적인 이야기도 꽤 합니다. 약대는 정말 각오하고 와야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