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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깐 글인데 어케 이런 명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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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2
귀찮아서 눈에 보이는 반팔티 입고 후디입엇는데 조금 춥네요 으슬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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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탈출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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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특 평가좀여 2
상위 얼마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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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이후로 수능공통 너무 허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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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과 서성한 이과 중경시까지라 생각(저 중앙대 물리버리고 시립대 전전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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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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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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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5 4
단위는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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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의고사 때의 일이에요 3 6 9 11 평 순서로 2 1 5 4등급..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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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친한 애들이랑 어케 친해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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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좀 해볼까 4
2단원까지는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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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시즌엔 자기가 커리타는 강사가 최고라 생각하셈 4
그래야 마음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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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어볼까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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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닭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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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n시간 하면 적은건가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 3
당신은 오늘 저보다 15n배 더 많은 공부를 하셨습니다 잘하고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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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학만 풀기로 결정함
일단 약대 정원을 너무 많이 늘려놨어
근데 그것도 있음 교수도 그렇고 현직 약사님도 그렇고 일단 후려치기가 패시브임
미래가 암울한 것도 맞지만 일반 직장인보다 나은 것도 맞아서 망했다망했다하는데 서울대 학사따고오는 사람들 있는 거보면 구인배수0.28시대에 그래도 저만한 직업이 없다는거…
모든 전문직이 그렇죠 ㅎㅎ
근데 저것들도 다 팩트가 맞으니..
약코라 생각함
솔직히 안 힘든 직업 없는데 전문직 중에 약사만큼 쉽게 돈 많이 버는 직업은 아직까진 없음
갠적으로 전문성이 있는 만큼, 일이 중요한 만큼, 일이 힘든 만큼 많이 벌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약사는 지금도 한참 오버페이라 생각함
물론 개국약사 기준
그래도 저분 다음 영상 보시면 희망적인 이야기도 꽤 합니다. 약대는 정말 각오하고 와야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