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서 성공은 본인의 만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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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표하는 대학이 누구한테는 반수발사대일수도 있고 또 그 역도 성립함… 여기 해봐야 대부분 25살 언더인데 커뮤에서 어디 훌리니 역훌리니 에너지 쏟지말고 성불해서 입시판 빨리 뜨는 게 승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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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요새 그걸 느낌
누구는 서성한 가서도 우울해하고 누구는 중앙대만 가도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더라요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족감이 생각보다 큰 요소인거가틈
정확함 ㅋㅋ